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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신마
  • 2005/05/27 02:40
  • 답변 |수정 |삭제
  • 어쩔시구리....오랫만에 왔더니 더 번창하기는 커녕 완전 문닫고 버티고 있네..? 무슨일 있었남 아니면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파업으로 맞서남...얼른 문 안열껴..!!열어야 뜨거운 거시기를 나누든 말든 할꺼아녀 (요)
  • 럭셔里
  • 2005/05/25 22:11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왔는데 암것도 없네요..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 로시로시
  • 2005/05/21 14:02
  • 답변 |수정 |삭제
  • ...........................(새론 랭귀지를 시도해볼래)

점이 넘 많아서 해독 불가능? ...아이가 미수를 쳐서...어른이 "어랏"하는 얘기 알지?(낯 간지러워 영어로 몬쓰겠네...) 나의 매매일지를 보고 조언좀 해달라고 할껀데...

  • 강철팬티
  • 2005/05/20 19:05
  • 답변 |수정 |삭제
  • 보니따님 언제 글올리시나..이제나 저제나...목 빠지겠어요..한개있던 글도 지우시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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