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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올로
  • 2005/06/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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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사한 보니따님.. 어디가신건지.. 전 너무 외롭고 힘든 봄이었는데 혹시 보니따님도? ^^ 건강하세요~
  • 로시로시
  • 2005/06/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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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길게 감감무소식이면 쪼금 걱정돼.....(사정있는것인가? 귀차니즘인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믿어도 되는지.....죠기 "돈벼락" 맞을때..불러준다는 것 잊지마...
  • 안졸리나벼리
  • 2005/06/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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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따님 넘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고 있어여...바쁘고 힘들면 그냥 잘있다고 얼굴 함 내밀고 가여...
  • 마레몬떼
  • 2005/06/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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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맘......그 맘 만 두고 갑니다...내내 건승 하시길....운제쯤 오시려나....언제쯤 님의 글을 접할수 있으려나.....암튼 건강하시길...
  • e눈맑은연어
  • 2005/05/27 18:39
  • 답변 |수정 |삭제
  • 모네타에 들어오는 큰 즐거움중에 하나가 보니따님 글읽는거였는데... 너무하세요... 내부수리중이신거예요??? 내부수리 빨리끝내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돌아와주세요... 보니따폐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