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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판단해
  • 2005/02/0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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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니따 그 손이 무슨 의미 있는 거애요 궁금한대 외손을 벽에 대고 손목위를 목고 주먹을 쥐고
    그 ㅜㅇ ㅣ 엔 별을 달고 있나요 마치 제가 "위"자를 "ㅜ, ㅇ, ㅣ"로 나눠쓰면 보는 사람이 의문을 품자나요 같은 맥락으로 ㅎㅎㅎ 집에 올때면 늘 손을 봅니다. ㅎㅎㅎㅎ 답변필
  • 빛나는양갱
  • 2005/01/27 15:23
  • 답변 |수정 |삭제
  • 보니따님.....방명록에는 안들어오시나봐용~ㅋㅋㅋ
    님~인자부텀 칭구네 학교 선배님이신 관계로다가 전 걍 언냐라고 부르기로 했슴돠~쿠헐헐
    정계 진출할맘이 없음~
  • 사리판단해
  • 2005/01/24 01:54
  • 답변 |수정 |삭제
  • 잘려나간 손뒤가 상상을 하게 합니다. 목욕재게 하신후에 찍으신건아닐깧ㅎㅎ 무래함 용서 하시구요,
    보타가늘 솔직한 모습 보여 주셔서 저도 맞장구 처봤습, 미대 나온 친구한테 그 다음을 그리든 뭐 지가 할수있는 건 다 동원해서 복원시켜보라고 해도 될까요??? 행복한 삶이 계속되시길 비요며
    새해복 마니 바드세요
  • 빛나는양갱
  • 2005/01/18 10:49
  • 답변 |수정 |삭제
  • 멋지게 사는 분이란 생각이 듭니당..부러버서 부러버서...ㅎㅎ 걍 좋습니당.먼소린지...잼나신분~ㅋㅋ종종 들러도 되져? 오늘하루도 즐건 일만 가득하시길~
  • riflechoi
  • 2005/01/11 00:42
  • 답변 |수정 |삭제
  • 무척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히히.. 우째 내 표정두 심상찮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