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골농원[음성햇사레복숭아]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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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아니고 황귀비... 예비귀농일...

어제 옆지기에게 카톡 문자가 한통 왔다.
주문자에게서 연락이 오는 건 상품에 대한 추가주문이거나
하자이거나 클레임 건이 대부분이기에...

금요일 배송해서 토요일 받은 사람이기에 추가 주문일리는 만무할테고
클레임 들어와도 상품이 없는데 어떡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무엇 때문에?]라고 날이 선 단답형의 대꾸가 나간다.

다행히도 복숭아 추가주문 문의 건이란다.

 



직원을 통해서 주문해 와 마지막 상품을 보낸 집이다. 
상품 배송된지 하루 만에  그걸 다 먹었다고?  헐!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서 추석선물로 구입하고 싶다고
지인을 통하지 않고 복숭아 포장박스에 적힌
옆지기 연락처로 직접 전화를 했던 모양이다...

이럴땐 참~~ 뒤에 나오는 품종이 없는게 아쉽다.
그렇다고 과수원 일 감당도 하지 못하면서
옆지기는 벌써 개간된  임야에 심을 품종을 계획하고 있다...
누굴 죽이려고.....ㅠ.ㅠ


이번주 월요일  아침...
나머지 한 박스 찜해서 배송받은 직원..출근하자마자 와서 하는 말
복숭아 이름을 왜 [황귀비]라고 한줄 알겠어요.
???....???
복숭아 넘 맛있어요.

아무래도 가을 햇볕이 강하고 일교차가 큰데다 비가 없으니

당도가 좋은 모양이다.(실은 지난주 내려가지 못해서 맛도 못 보았다)

그래?  어깨 힘 팍 주고~~
[아무래도 내년부터는 9월 상품은 택배비를 따로 받아야겠어.]  ^^;;



주제 : 개인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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