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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wind (훈풍) 추억무대

Summer-wind (훈풍)

 

바다를 건너 불어오는, 여름 바람, 훈풍.

당신의 머리 결을 만지작거리고 나랑 걷기 위해서 생각에 잠겼었지.

여름 내내 우린 노랠 불렀고, 그 황금모래 밭을 거닐었어.

두 다정한 마음, 그리고 여름 바람, 훈풍.

 

채색된 연들처럼, 그러던 나날은 다 지나 날아갔어.

파란 우산이라는 하늘 아래서 새 세상이었지.

그 때 뜨내기 음악가보단 더 유연한 사람이, 어느 날 당신을 찾았어.

난 당신을 잃었어, 여름 바람에 당신을 잃었어.

 

가을 바람, 겨울 바람들은 모두 다 왔다 갔지.

그리고, 여전히 그 시절, 그 외로운 시절은 계속 가고 있어

그러니 생각해봐, 누가 그의 자장가를 밤새도록 끝 없이 불러줄는지?

내 변덕스런 친구, 여름 바람, 여름 바람, 더운 여름 바람, ~ 그 여름 바람.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16935

 

Summer wind

Sung by Frank Sinatra (1966)

 

The summer wind came blowing in from across the sea.

It lingered there to touch your hair and walk with me.

All summer long we sang a song, and then we strolled that golden sand.

Two sweethearts and the summer wind.

 

Like painted kites, those days and nights, they went flying by.

The world was new beneath a blue umbrella sky.

Then softer than a piper man one day it called to you.

I lost you I lost you to the summer wind.

 

The autumn wind and the winter winds, they have come and gone.

And still the days, those lonely days, they go on and on.

And guess, who sighs his lullabies through nights that never end?

My fickle friend, the summer wind,

the summer wind, warm summer wind, Mmm, the summer wind

 

Songwriters: Heinz Meier (composer), Johnny Mercer (lyri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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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미소를 지어요) 추억무대

Smile (미소를 지어요)

 

미소 지어요비록 마음이 아프더라도미소 지어요비록 마음이 부서지고 있더라도.

하늘에 구름이 끼더러도당신은 어떻게 하더라도 이겨낼 거에요.

당신이 걱정과 슬픔들 속에서도 미소를 짓는다면 말이죠.

미소 지어요그러면 내일은 당신을 위해 끝까지 빛을 발하는 태양을 보게 될 거에요.

기쁨으로 당신의 얼굴을 밝게 펴요모든 슬픈 표정은 숨기고요.

비록 슬픔이 아주 가까이 있다 해도 말이죠,

 

ll: 당신은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만 하는 때에요.

미소 지어요우는 게 무슨 소용이 되나요?

인생이 여전히 가치 있다는 걸 당신은 알게 될 거에요그저 미소를 지어보면 말이죠. :ll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16878

 

Smile

Sung by Nat King Cole (1954)

 

Smile, though your heart is aching, smile, even though it's breaking.

When there are clouds in the sky, you'll get by,

If you smile, through your fear and sorrow,

Smile and maybe tomorrow you'll see the sun come shining through for you.

 

Light up your face with gladness, hide every trace of sadness.

Although a tear may be ever so near.

 

ll: That's the time You must keep on trying.

Smile, what's the use of crying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smile. :ll

 

Composer: Charlie Chaplin / Lyricist: John Turner, Geoffrey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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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Marple's Theme (미쓰 ‘말플’의 주제곡) 추억무대

Miss Marple's Theme (미쓰 말플 주제곡)

Performed by Ron Goodwin (1961)

 

이 곡은 영국 영화음악의 대가로 불리던 로널드 알프렛 그뒨’ (Ron Goodwin)이 영화 미쓰 말플의 주제곡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녀가 말하는 살인자 (Murder She Says) 라는 제목으로 작곡한 작품이다.

그는 그의 음악인생 50 년동안 70 곡이 넘는 영화음악을 만들어 직접 그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던 거장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1959 년에 출간한 아가타 크리스티’(Agatha Christie)의 탐정소설, “파딩톤에서 온 4.50”죠지 폴록’ (George Pollock)감독이 미스터리로 영화(Miss Marple)로 만든 것이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 맥길커디 부인이 본 것’(What Mrs. McGillicuddy Saw)이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이 소설은 엘스페스 맥길커디부인이 성탄절을 맞아 그녀의 오랜 친구, ‘제인 말플’(Jane Marple)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늘은 그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경쾌하고 아름답게 춤추는 영상과 함께 감상한다.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1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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