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땡글 현이랑 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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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이네집엔 모하고 지냈을까? ♥현이의 일...

매일 그리고 매주 바쁘게 열씨미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몸이 무거워지니 마음도 따라 무거워지는지...

마실댕기는것도 뜸하고 사진올리는 것도 뜸하게 되네요^^

 

11월을 정리하면서 12월엔 더 즐겁게 행복하게 보낼꺼라고 다짐하면서ㅋㅋ

현이네집엔 11월에 무얼하며 지냈는지 함께 보실래용?  

 

★ 매주 했던 그러나 못 간 적이 더 많았던 뮤직가튼 수업^^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업으로 뮤직가튼 수업을 신청해서 들었는데...

이번 수업은 완전 손해 봤어용~~ㅠ.ㅠ정말 엄마로써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여러 행사들과 엄마의 게으름 거기다 현이의 낮잠시간까지 겹쳐서...

12번 수업에 7번 밖에 가질 못했네요^^ 그것도 매주 지각까지 하면서 ㅎㅎ

초반 2~3번 수업은 현이가 룰루랄라가 아닌 새로운 수업에 적응을 못하면서 울기까지 했고

후반으로 갈 수록 현이가 적응도 잘하고 재밌어 했는데 엄마가 게을러져서 못 가는 경우가 많이 생겨 버렸네용~~

거의 1년 동안 일요일 문화센터를 다녀본 결과 문화센터 수업은 오전이 좋은거 같아요~~

오후가 되면 나른해지는게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 ㅎㅎㅎ





★ 11월 8일 오리고기 먹고 찜질하고~~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청도에 가면 오리고기 먹고 뒤에 찜질방에 가서 찜질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참 식당 이름이 "알미뜸"이예요^^ 특이하죠~~

오리고기도 맛있고 찜질방은 완전 허름한 숯굴 찜질방도 아니고 아예 목욕탕 찜질방도 아닌것이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가족&연인들이 놀러가기 좋은 곳이예요~~ 신랑 친구 가족들과 같이 갔다 왔는데...임산부라 고온 찜질은 못하고 ㅋㅋ 아이들과 놀다 왔네요^^





★11월 16일 친구 결혼식~~

드뎌 제 친구들 중에도 아줌마가 한명 생기네요~~저만 아줌마였는데...ㅋㅋ

친구가 결혼하니 너무 좋아요 ㅎㅎㅎ

신부가 너무 예뻤구요~~신랑은 그런 신부 얼굴 보면서 입이 다물어질 줄 모르고...

재밌는 결혼식이었어요^^제 친구 진짜 너무 예쁘죠?

 

거기다 결혼식이 울산에서 있어서 신랑이랑 현이랑 모두 델꼬 가는 바람에 저희가족도 바람 잘 쐬고 왔어요~~ 결혼식 끝나고 울산대학교 가 보고 왔네요^^


 




★ 그리고 지난주엔 집에서 방콕하고 지냈더니 이렇게 11월도 금방 지나가네요~~

 

12월엔 집에 경사도 많답니다~~ㅎㅎ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도 있구요~~ 시아버님 생신도 있구요~~

행사도 많답니다~~ㅋㅋ

집들이도 가야하구 연말 모임도 있을꺼구~~

아마 12월은 더 바쁘고 빠르게 지나가겠죠?

행복한 현이네 모습 12월엔 더 많이 보여 드릴께요~~

부자마을 이웃님들도 모두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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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생일 축하해*^^* ♥현이의 일...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도 무사히 한주를 보냈어요^^

다행히 어머님은 쾌차하셔서 어제 퇴원하셨구요

월욜화욜까진 현이를 저랑 아빠랑 번갈아 가면서 보구

수욜은 아빠랑 저랑 출장이 있어서 현이를 다시 대구에 내려보냈네요~~

저번주부터 시작해서 두주간은 정신도 하나 없구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그 정신없는 가운데 현이의 두돌맞이 생일이 있었답니다^^ 짜자잔~~

어머님이 아프셔서 거창하게(?) 하지도 못하고 병실에서 조촐히 케익에 생일파티 했네요^^





현이가 첫돌 생일을 기억하진 못할테고 ㅋㅋ

처음으로 자신의 생일이란걸 인식하게 된거 같아요^^

처음엔 오늘 누구 생일이야? 하고 물으면 "아빠"라고 하더니

아니라고 현이 생일이야 하고 얘기해주니까 그담부터 계속 자기생일이라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전까지는 케잌 사진카드를 보면서 그냥 가짜로 집에서 노래부르고 촛불끄는 시늉만 하면서 놀았는데 진짜 케잌에 꼽은 촛불 끄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작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어머님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좀 근사한데서 밥도 먹어주고 어머님이 맛있는 찰밥에 미역국으로 생일상도 근사하게 차려 주셨을텐데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대신 집에 데리고 온 동안 제가 더 많이 사랑해주고 미역국도 끓여주었답니다....

 

참~~ 실제 생일이 10월 28일이라서 저희 의성집에 있는 동안이라서 아빠랑 엄마랑 생일파티 한번 더했네요 ㅋㅋ그럼 네살이 되는건가? ㅋㅋㅋ





현아~~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우리 가족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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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보기 연습중~~ ♥현이의 일...



개천절 연휴에 인천에 사는 여동생이 집에 놀러를 왔었어요^^

두달 전보다 살이 많이 붙어 통통해진 하은이랑 사이좋게 포즈 잡고 한컷 찍었어요~~

현이가 동생이 생기면 잘 해줄려나...

엄마랑 이모 몰래 살짝 방에 들어가 하은이한테 뽀보도 해주공 별로 해꼬지 안 하는거 보믄

동생 봄이한테도 잘하겠죠? ㅎㅎㅎ(엄마의 착각?)

 

요즘 날씨가 정말 죽여주게 좋네요^^

저희학교 앞 산엔 단풍이 곱게 들었공 운동장에 나무들은 벌써 낙엽도 떨어지네용~~

낼 가을을 만끽하러 저는 놀러 갑니당~~(ㅋㅋ 자랑질^^)

1박2일 모임있는뎅 이번엔 저희가족이 주선하여 영덕에 있는 칠보산 자연휴양림으로 떠나요^^가다가 포항 죽도시장에 들러 생선구경이랑 회도 사구요 ㅎㅎㅎ생각만 해도 벌써 즐거워요~~

 

임산부 날렵하게 잘 댕겨올께요^^ 이웃님들도 주말동안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어디든지 고고씽~~하세용*^^*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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