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I 대중형 예행연습 50-44거래일째]주계좌 1억3752만원 +45738.8% 확보...!!!!! 첫번째 재도전 일정(10.12~12.18) 잡았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1

​ [MOAI 대중형 예행연습 50-49거래일째]주계좌 2억7660만원 +92100.6% 확보...!!!!! 오늘 하루 남았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181

 아래는 지난주 돈키호테 단톡방에 올린 이 글관련된 두 개의 코멘트들입니다...

 "조만간 구미 내려갈 일이 있어 O OO씨는 직접 만나 MOAI 3인방과의 재관계 개선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고, O 00씨는 올라오면서 들려 얼굴이나 함 뵙겠습니다. 늘상 긍정적이신 O OO씨는 제 마음 아실꺼라 믿고요~~~^^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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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시절땐 공부하는게 주특기였고 대학교때는 화염병던지거나 군대에서 삽질하는게 주특기였고 사회생활할때는 증권분석을 업으로 삼다 망해 하역 용병으로 컨테이너안에 들어가 상하차등 물건 내리고 싣는게 잠시 주특기였다가 다시 사업재개후 요즈음은 매일 사인하는게 주특기에 나이 50 넘어 본 두 늦둥이 아들놈들 때문에 주특기가 하나 더 늘었는데, 육아의 백미(^^) "똥기저궈 갈기"입니다... 아내는 잘 하는데, 전 여전히 서툴고요^^ 추석연휴 사흘째 간신히 어제 새벽 기제사후 제대로 잤는데, 중간중간 아내와 교대로 바빴네요~~~^^ 제 지금 고수머리 사진으로 올리고 싶다. 집안밖으로 전쟁에 전투~~~^^ 내일 아내 후배 베이비 시터가 기다려지는 추석연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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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분은 특히 O OO씨와 O OO씨는 네이버 밴드 "주식 몬스터"말고 "주식투자실전, 코스닥(KOSDAQ)투자"에 가입하시어 O OO씨와 저하고의 주식투자실전 설전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