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1) primary effect 초두의 효과 : 첫인상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은 정보처리 과정에서 초기

                                               정보가 후기 정보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

 2) TPO 

    ; Time-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

      Place-장소, 만나는 상대를 고려,

      Occasion-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고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1) 자주 만나라

 2) 되도록 가까이 접근하라.

 3) 과정에서 불쾌한 기분을 유발시키지 마라.

3.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1) 칭찬은 구체적으로 

 2)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라.

 3) 제3자에게 칭찬하라

 4) 태도나 재능을 칭찬하라.

4. 바디 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5.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사람들은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6.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옳은 말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다.

7.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상담자의 개인적 경험이나 생각을 털어 놓으므로써 내담자와 서로 알아가고 속마음을

    털어 놓게 하는것.

8.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 탁월한 리더들은 말을 이끼고 , 주로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많이 한다.

 -.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2분동안은 귀를 귀울여 듣고 그 동안 3번의 맞장구를 치자.

9.나는 당신이 좋아요.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심리적 현상

 -.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 <- 내가 먼저 좋아한다.

 -. 함께 먹으면 친해진다.

 -.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10.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잘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주가가 올라간다.

 -.방사효과:매력적인 짝과 함께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

11.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12.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13.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 피그말리온 효과 :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14.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 가까이도 멀리하지도 않는다.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5.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16.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자.

 -.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더 많이 감사하라.

 -.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라.

 -. 좋은 서비스>고객확보> 성공

 -.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

 -.언제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을 바라본다.

 -. 표현해야 알 수 있다.

17.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 인간에겐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 미래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 본전 뽑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도와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든다. 어떻게? 보답에 대한 믿음, 보답가능성

 -. 돈을 쓰고 싶게 만들어라. 어떻게? 고객감동, 제품/서비스>가격

 -.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물질적, 정신적)

18. 끝은 언제나 또다른 시작이다!

 -. 끝인상이 더 중요하다. : 좋은 인상, 경쟁우위

 -. 입소문 효과 : 구전효과

 -. 끝마무리를 보면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다!!

 -. 신근성 효과 : 그 사람의 평가가 가장 최근의 정보에 의해 좌우되는 것.

■ 소디프신소재 - 특수가스 시장점유율 50% ■
 
소디프신소재는 주로 반도체·LCD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과거 주력 사업부였던 CRT(브라운관)용 연마재시장에서 60% 이상의 국내시장 점유율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NF3(삼불화질소), SiH4(모노실란) 등 특수가스시장에서도 내년 국내 점유율이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하는 제품 대부분이 높은 국내 시장지배력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특수가스시장은 제품의 합성 및 순도 확보에 고도의 기술수준이 필요하고 원재료 등 변동비 비중이 낮아 향후 매출 확대에 따른 높은 마진을 상당 기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에는 모노실란이 박막형 태양전지의 원료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극심한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마진 증가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수요산업 다양화는 자연스럽게 고객 기반 확대로 이어져 이익의 안정성을 확보해줄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다. 7월 25일 종가는 5만3700원이며 6개월 목표주가는 6만4000원이다.
 
■ 덕산 하이메탈 - 반도체 후공정 재료 세계 3위 ■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후공정 재료 중 하나인 솔더볼 제조업체이며 국내시장 점유율 60%로 1위(세계 3위)를 자랑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초당 생산 개수 기준 경쟁사 대비 약 4배의 공정효율을 갖춰 기술적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다. 2009년까지 매출이 연평균 30%의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성장성도 뛰어나다. 이는 먼저 디지털 가전기기가 점점 소형화되고 교체시기 역시 짧아져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 하반기부터는 세계적인 금속소재 전문기업인 유미코아(2대 주주)를 통한 수출 증대가 예상되며, 솔더페이스트(2000억원 시장규모)라는 새로운 시장 진입으로 신규 매출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재무구조 역시 탄탄하다. 현재 현금자산 370억원, 유보율 15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도 배당(현금 300원, 주식배당 10%)을 가정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12%의 매력적인 배당수익률도 예상된다. 7월 25일 종가는 1만5500원이며 6개월 목표 주가는 2만원이다.
 
■ 씨디네트웍스 - UCC 시대 수혜주 ■
 
씨디네트웍스는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및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하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자로 70%의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CDN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인데, 이는 UCC, IPTV, 무선 인터넷서비스의 활성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프트웨어, 경쟁사 대비 3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인프라, 3% 이하의 낮은 해지율이 보여주는 높은 고객충성도 등으로 인해 경쟁우위는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고객 수가 증가하고 고객 성향이 다양해질수록 높은 영업레버리지효과도 기대되는데, 이는 각 고객 성향에 따라 피크 트래픽(최대 접속자) 발생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에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7월 25일 종가는 2만250원이며 6개월 목표 주가는 2만7700원이다.
 
■ 한국전자금융 - 현금인출기 시장에서 독보적 ■
 
한국전자금융은 CD·ATM 관리사업의 개척자인 동시에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은행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고객기반을 확보한 거의 유일한 업체다. 최근, 국내 은행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ATM관리 아웃소싱을 점외기기에서 점내기기로 확대시켜나가고 있어 꾸준한 성장성이 기대된다. 비용구조는 기기 매입 등으로 인해 고정비 비중이 커 높은 영업레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2004년 7.3%에서 지난해 9.8%까지 상승했고 향후 매출액 증가에 따라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그동안 축적해온 현금관리능력을 기반으로 CD VAN 사업(현금인출기를 통한 금융서비스)과 현금물류 사업(현금처리서비스)으로 성장동력을 강화 중이어서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7월 25일 종가는 6만1300원이다.
 
■ 더존디지털웨어 -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85% 점유 ■
 
더존디지털웨어는 중소기업용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국내 세무회계 소프트웨어시장 점유율 85%에 달하는 지배적인 사업자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유지·보수 매출에서 발생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현금흐름이 장점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60%를 웃돌아 긍정적이다. 이는 개발비, 상각비가 원가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제품의 시장보급률이 낮고(13.5%), 회계 및 세법 규정이 자주 바뀌는 국내시장 특성상 향후 성장전망 역시 밝다.
 
게다가 잠재 수요자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응시자의 99%가 이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고 있어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 및 진입장벽이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4분기에는 경영의사결정지원(Decision support system) 모듈이 포함된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매출액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7월 25일 종가는 1만9200원이며 6개월 목표 주가는 2만4000원이다.
 
■ 한국공항 - 대한항공 자회사로 꾸준한 성장세 ■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항공기 유도 및 견인, 항공기 내·외부청소, 지상장비 지원 등) 및 항공화물 부문에서 60% 이상의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다. 여행수요의 구조적 증가, 한·중 항공자유화 체결에 따른 국제선 운항 증가로 항공기 지상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건비 비중이 높아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 비중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부 다국적 조업사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지만 현재의 높은 점유율은 상당 기간 유지될 전망인데, 이는 39년간의 영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을뿐더러 고객이자 대주주인 대한항공과의 수직계열화가 깨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7월 25일 종가는 7만3800원이다.
 
■ 에스디 - 조류독감 등 진단시약 세계 최초 개발 ■
 
에스디는 에이즈, 말라리아, 간염 등 100여종의 신속 진단시약을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시장 점유율 70%의 독점형 기업이다. 동사는 수출 급증으로 지난 2년간 27%의 매출 증가세를 보인 바 있으며 조류독감, 사스 등의 진단시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올해 상반기 진행된 에이즈 진단시약 국제 입찰에서 낙찰 업체로 선정되어 향후 성장전망이 밝다. 아프리카의 에이즈 관련 약품시장 규모는 올해만 약 1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단백질 칩 및 혈당센서 등 신제품을 바탕으로 내년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회사 측에서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지난해 182억원 및 47억원에서 올해 270억원 및 7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월 25일 종가는 1만66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