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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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낙서판

방학 전에 눈 한번 내리면 25명의 꼬맹이들과 눈싸움은 아니더라도 운동장 눈이라도 신나게 밞으며 달리기라도 시켜주고 싶었지만 결국 눈 한자락 맞지 못하고 겨울방학을 맞이했다.


그 아쉬움이야 아이들만할까 싶지만...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니 한번 더 흰 눈이 아쉽기만 하네...

어제 함박눈 비슷한 눈송이가 내리는 그 찰라도 잠깐!!

 눈은 비로 바뀌고 마치 장마비처럼 비가...  사진이라도 찍어뒀어야 2020년의 첫눈이라고 자랑이라도 했을텐데 ^^::


아쉬움이 큰 대로...한번은 예쁘고 소담스러운 눈이 한번은 내리겠지~~ 희망을 품어본다.

 10일 넘게 감기 몸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신모드 하려니 몸이 근질근질 하지만 올 1년 내 삶의 목표는


무조건 쉼....

쉼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하기...

군복무 중인 아들과 재수모드인 딸내미를  위한 기도와 응원...


큰 욕심 부리지 말고,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내 스스로를 들볶지 않으며 천천히...!!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며 살아야 한다는 자만심(?) 버리고, 무조건 씩씩하게 잘 해내야 한다는 자만심(?)도 버리고...


나를 찬찬하게 살피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게 결국은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첫 단추임을 기억하기로!!


아주 오랫만에 스마트폰이 아닌 pc로 일기 쓰는 기분 괜찮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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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낙서판

살면서 그리운 것들이 있다...

문득 떠오르는 옛 일기장, 옛 가계부...그리고 한참 열정적으로 관심 가지며 활동했던 블로그...그리고 즐겨 듣던 노래들...그리고 그리운 사람들... 추억의 그 장소에 귓속말 하듯 속이야기가 하고파 이 곳을 찾아왔나보다.


조금씩 담아뒀던 아끼는 사진을 살펴보는 기분으로 옛기록을 들쳐봤다.

우리 산소가 어릴때 사진도...알뜰 살뜰 살아보고자 노력했던 나의 살림살이도..모두 정겹기만 하다.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소식도 궁금하고..^^


가끔은 이렇게 찾아와 옛 친구와 담소 나누고 가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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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3월... 낙서판

학습연구년으로 1년 휴직했던 남편의 복직..

아들은 고3...아직도 철없는 어린애 같은 딸은 여고 1학년 입학..

마눌은 올해 새롭게 맡게된 부장업무에 2월내내 헤매고 있는중..


뭔가 새로운 일을 하게된다는것은 걱정도 되고 설레이게도 되는거 같다.

용기내서 과감하게 나서서 맡은 일이 아닌 떠밀려서 맡게되었어도 승낙하는 순간 그것은 오로지 내 책임의 일이 되고, 내가 해야 하는 일임을 알기에 더이상 미루지도, 마음에서 밀어내지도 않아야 하는데..

내 능력보다 넘치는 일이어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버거워 하고 있다.


하지만...

내일이면 모든 일이 새롭게 시작되는 개학..

두렵움도 부담감도 이제는 내려놓고..차근차근 첫 발을 내딛어보고자 한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응원을 보내며...3월 첫날에!!


우리 네 식구 모두 처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리라 믿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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