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푼 기대를 가지고 고 어제 24일의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 친구들과 늦게 까지 놀고 오늘 하루

나의 머리에서 없어 지게 하려고 노력 또 노력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둥.....................

전 오늘 보고야 말았습니다...............

차마 그것 많은 보고 싶지 않았는데 .............

전 꿈일 꺼라 생각 하며 볼을 꼬집어 보았지요........

아 ! 아프다 !

꿈이 아니였씀다.....

그것을 보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바로...........

이거.............

" 나홀로 집에 "

ㅡㅡ;;;

정말 보기 싫었는데.....

Ludacris 의 노래 입니다 제목은 Stand Up

이런일 있음 나도 좀 부르지 ㅋㅋㅋ

하는 마음 일꺼예요 ^^

세계]
日 20대 “돈 너무 많아…”…고층 건물서 1000만원 뿌려
[동아일보 2003-12-24 01:02:32]



[동아일보]
“주식으로 번 돈을 세상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주고 싶다.”

주식투자로 목돈을 쥔 한 일본의 투자자(26)가 23일 나고야(名古屋)시 고층건물 전망대에서 100만엔(약 1000만원)어치의 지폐를 뿌렸다. 100m 상공에서 흩뿌려진 지폐가 바람에 날리며 도로와 보도에 우수수 떨어지자 행인들이 돈을 주우려 우왕좌왕하면서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AP통신은 이 투자자가 나고야공항 환전은행과 인터넷 등을 통해 1달러와 100엔짜리 지폐를 100만엔어치나 모은 뒤 2개의 대형 쇼핑가방에 담아 TV타워 전망대에서 뿌렸다고 보도했다.

직업이 없는 이 투자자는 NHK방송 기자에게 “이달 초 증시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세상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었다”며 “난 돈이 너무 많아 이제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투자자가 뿌린 지폐를 정밀 검사한 결과 위조지폐가 아닌 만큼 실정법 위반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유머는 아니 지만 올립니다

이글을 읽는 분은 저와 좋은 이웃이 되야 합니다

아니면 오늘 밤에 선물 않줍니다 ~~ 헐헐헐~~~ 메리 쿨쑤 맛쑤

『┗r㉮ㅎ┠┃쁘ㄲ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