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채워준 우매한 궁민들의 자업자득이려니...
에혀~~~~~~~~~~~
"나는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번도 그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
우리는 한번도 우리가 할 것을 감추지 않았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우리에게 정권을 위임한 것이다.
이제 지금은 그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 뿐이다."
- 나치독일 패망 직전 파울 요제프 괴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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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으로 자른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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