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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에...연두부샐러드 냠냠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

 

저는 타종교를 날라리로 믿는 사람이지만....일생동안 마음을 닦는 불교의 가르침도

좋아하는 지라......석탄일 전야에  뭔가 맛나는 걸  올리면 좋으련만....

일이 늦게 끝난 관계로....

작년에 10개월간  블로그 잠수탔던 기간에  대략 찍어놓았던  사진들 중

하나를  급질로  꺼내 올립니다.  ㅎㅎㅎ

*           *            *            *            *            *            *           *           *           *      

 

5분만에 뚝딱해서  시원하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연두부 샐러드입니다.

TV 에서  빅마마 이혜정씨가 후다닥 보여준 걸  기억했다가 따라해 봤어요.   

드레싱을 대충 기억한 거라  먹어가면서  맛을 만들어 봤구요.

후에 인터넷을 찾아봐도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비슷하더라구요.

 


쟤료:     연두부 1모.  방울토마토. 깻잎.  적채나 양배추 썬것 + 기타 쌈야채(되는 대로)

             양파 1/3개 (선택사항)

 

적채(또는 양배추)는 채썰고  양파는 맵지 않게  비칠정도로 얇게 썰어서

다른 쌈야채와 함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드레싱:  진간장 (또는 조림간장) 2큰술.  맛술/레몬즙/식초 각각 1큰술.

             설탕 1 작은술.   참기름 1/2 작은술.

 

재료를 몽땅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고소함을 더하고 싶으면

깨를 갈아 넣어도 좋아요.  

 


접시 맨 밑에 썰은 적채 깔고   그 위에  여러 쌈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올린 후

그 다음에  깻잎 찢은 걸 올려요.(깻잎양은 다른 야채보다 넉넉하게.)  그리고는 

차가운 연두부를  숟가락을 떠서 올리구  반 가른 방울토마토를  장식한 후  

간장드레싱을 뿌려  냠냠~~

 

시원한  연두부와 향긋한 깻잎이 어우러져  아주 상큼하고

손님접대할 때  쉽게 만들어  전채요리로 내놓아도 좋지요.

더운 날,  소면 삶아서  사리만들어  접시에 같이 담고 (소면에도 드레싱 뿌려주고)

먹으면....상큼하게 다이어트식  점심도 된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지만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음악: De Camino a la Vereda -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출처: 다음 시골길님)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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