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카페 관리에 넘 소홀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추스리려 합니다.

에전에 저를 마니 찾아주시고, 친분을 쌓으시던 분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들이신지..

궁금하군요.. ^^; 천천히 다시 인사를 드리러 다녀야하겠습니다...ㅎㅎ

그럼 2006년 새해 인사를 드리며, 다시시작하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찬 병술년 새해 되십시오!!^^;;

그리고 성공 투자 하시길..~

저는 지금 미치는 과정에 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고 또한 그것으로 성공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몇몇 경험을 토대로 잘 알고있습니다.

무언가에 미친다는 것은 정말 사람을 뜨겁게 만드는 그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열정을 쏟고 계신지... ~

한동안 집 관리에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꾸준하게 여러분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냄비가 아닌 뚝배기가 되는 것도 중요한 것이겠지요..!!

뚝배기 같은 인생을 그리시길 바라며..~

- 천억부자 -

부자마을 식두 여러분..

요즘 제가 좀 바빠서, 글도 잘 못올리고 그러네요!

2004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바쁜 일이 끝나면 또

알차고 건실한 글들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또한 성투하시길....

- 1000억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