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프리미어덱스 연금' 출시!!!

수익률이 KOSPI200 지수에 직접 연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수 연계 옵션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수가 오를때 뿐 아니라 하락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이를 위해 업계최초로 'Performance Trigger'(전주기보다 상승,하락 률이 0% 이상이면 지수연계이자율 부리)라는 새로운 수익방식을 도입했다. 먼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상승형과 하락형을 선택할 수 있다. 평가기간 중 매월 1일과 전달 1일의KOSPI 지수를 비교하여 상승과 하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주식시장의 상승장과 하락장과 연관이 없다. 매월 발생된 성과이익은 안정적으로 공시이율로 재투자된다. 향후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계약자는 주가지수 연동기간 개시일로부터 6개월 경과후부터 1년에 6회에 한하여 가입시점에 선택한 보험종류(상승형→하락형,하락형→상승형)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주가지수 연동에 관한 옵션투자에 대해 계약자에게는 어떠한 운용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 점도 변액보험과는 다른 점이다.

프리미어덱스연금은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일반연금의 수익율에 만족하지 않는 30~40대 고객들에게 적합한 연금 상품이다. 또한 최대 5,000만원 까지 예금자보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보험료 추가납입을 통해 재테크 기능을 강화

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변액유니벌셜보험이 보장은 물론 투자 및 저축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들 사이예서 새로운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장측면의 보험기능 외에 펀드 운용을 통한 투자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이 가능해 종합자산관리기능을 갖춘 최첨단 금융 상품이다. 이 때문에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재테크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첫째, 변애유니버셜보험은 중도인출이 가능해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타금융권 펀드의 경우 유동화하려면 반드시 환매를 해야 한다. 이 경우 고객은 환매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이에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최소비용(최대 2,000원)으로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을 활용 할 수 있고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둘째, 자금 여유가 있을 경우 별도의 상품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다.

셋째, 다양한 펀드 선택 및 펀드 변경을 통해 경제상황변화에 따라 주식, 채권에 분산투자 할 수 있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넷째, 의무납입기간(보통2년) 이후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게 보험료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고객의 경제상황이 나빠지더라도 몇개월 정도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해약환급금이 소진될때까지 보험이 해지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10년이상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과 함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소비자 입장에서 세금 부담을 대폭 줄일 수도 있다.

우리는 지난 2000년전만 해도 저축이라고 하면 은행의 정기예금,보험사의 저축보험을 떠올렸다. 그러나 예금금리가 더이상 저축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지난해 적립식 펀드 열풍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금은 투자의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는 보험의 보장 기능은 물론 투자를 병행 할 수 있는 변액보험을 통해 자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 수단이 될것이다.

대한생명의 '대한노후 사랑 CI보험'은 노후에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 50대 이후의 시니어(Senior)세대를 겨냥해 설계된 전용 CI보험이다. 이 상품은 50대 이후 중고령층에 나타나기 쉬운 암. 뇌졸즐. 급성심근경색등 치면적인 질병에 대해 치료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할경우 할인혜택도 제공되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서물로도 적합하다.

국내 5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는 보험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고연령으로 인한 보험료 부담과 건강 검진의 번거로움 탓에 CI보험은 물론 건강보험 가입도 쉽게 결정하지 못한게 현실이다. 이에 일상생활 장해나 치매 발병시 간병자금을 지급하는 장기간병보험 혹은 건강검진이 필요없는 재해보험이 주로 판매 됐다. 그러나 대한생명의 '노후 사랑CI'는 30~40대 거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CI보험을 50대 (최고65세)의 시니어 세대들도 부담없이 가입할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이를 통해 중대한 암이나 중대한 뇌졸증 등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은 물론 치매, 백내장 등 노인성 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선 노후사랑 CI보험 가입후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 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 말기 간질환. 신부전 등 치명적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이식수술을 받게 되면 1,000만원(1구좌 기준)을 치료자금을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사망이나 80%이상 장해시에는 2,000만원(1구좌 기준)을 지급받고 종신토록 사망보장이 게속되기 때문에 유산이나 사후 장제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CI보험이지만 치매를 포함한 노인성 질환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치매로 진단 받으면 간병자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심장 및 뇌현관 질환에서 부터 백내장. 골다공증. 당뇨등 노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이 발생할 경우 입원비, 수술비, 토원비 등을 제공한다. 50대 이후 암이나 질병보험을 가입하려면 대부분 건강 진단을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 상품은 60세 이전 가입시 1구좌 까지는 진단없이 가입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선택하면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 1%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녀가 계약자이고 부모가 보험대상자로 가입할 경우엔 추가로 1.5%를 할인받을 수 있어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절약할 수 있다. 자녀가입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계약자와 보험 대상자의 가족관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