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이 왜 생기는가?

파동이 생기는 이유는 게임의 주체인 대주주가 저가에서 주식을 매집한후

고가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

 많은 전문가들 및 일반투자자들이 파동에 의미를 두는건 

대주주들이 매집과 매도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기술적인 주가관리

 테크닉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

게임의 운영자(대주주)의  테크닉을 이해하자!

대주주들이 상승3파,5파와 하락3파 2파들이 가장  효율적인 기만전술의

방법이기 때문에, 주식에 마치 고유한 파동의 법칙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먼저 하락파형들을 볼때

주가 상투에서 대주주의 주식보유량은 경영권을 지키기 어려울 정도의

과매도를 한다

이때 이런 상황을 결코 장기간 방치하지 않는다!

적의 기습공격에 바로 대처해야 하기에!~ 

즉 m&a 기습공격에 대한 방어전략을!...

그러기에 꼭지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물량만큼만 바로 재매수에 들어간다. 이때

어느정도의 타이밍으로 재매수하느냐가 문제가 된다.

고로 주가는 하락2파후에 장기 대폭락의 장으로 넘어간다.

그로부터 대주주들은 일반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주가(시점)보다

훨씬 아래서부터 점진적 매도를 시작한다.

따라서 주가 꼭지에선 그들이 기본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물량마저도

던지는 도박은 항상 일시적으로 짧게 일어난다,

상승3파는 뭘 의미하는가?

이건 매집이 끝난 대주주가 다시 시세차익을 만들기 위해

단기간에 큰 주가상승을 만드는 과정이다.

물론 대주주는 상승3파가 만들어 지면 일단 매도에 들어갑니다. 

대주주는 주식보유량이 다른 게임의 당사자들 보다 훨시씬 많기 때문에

그들은 일딴 시세차익을 만들면 바로 매도에 들어간다.

파동은 대주주의 이윤게임의 흔적이며 발자국이다.

이 흔적을 엘리어트 아저씨가 정리해서 남겨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