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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장난감 일상

떼었다 붙였다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한 마그네틱 장난감, 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방법. 마그네틱 장난감과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콩 인형을 만들어보자. 오감 발달에 좋은 친환경 인형이라 더 좋다.

아이디어 마그네틱 장난감
떼었다 붙였다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한 마그네틱 장난감, 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방법.
어떻게 활용할까?
역할놀이를 시작하는 만 세 무렵의 아이라면 책에서 오려낸 그림이나 스케치북에 직접 그린 그림을 잘라서 놀이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잘라낸 그림을 코팅하거나 필름지를 붙인 다음 뒷면에 자석을 부착하면 근사한 마그네틱 장난감이 완성된다. 냉장고에 붙여놓아도 되지만 역할놀이판을 따로 만들고 싶다면 자석 칠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1만5000원(1×1m) 선에 구입이 가능한데 자석이 잘 붙고 분필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나무, 집, 자동차 등 다양한 그림을 오린 다음 뒷면에 자석만 붙이면 되므로 얼마든지 원하는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자석은 동네 철물점이나 대형 문방구에서 구입하면 되는데, 전단지 등에 붙어 있는 고무 자석을 떼어 활용해도 좋다.
 
마그네틱 장난감 만들기
재료 스케치북, 크레파스, 가위, 필름지, 자석, 양면테이프
만들기 1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 2 그림의 테두리에 맞춰 가위로 자른다.
3 잘라낸 그림에 필름지를 앞뒤로 붙인 다음 모양을 따라 가위로 자른다.
4 자석을 양면테이프나 글루건을 이용해 카드 뒷면에 붙인다.
 
 
 
조물조물 콩 인형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콩 인형을 만들어보자. 오감 발달에 좋은 친환경 인형이라 더 좋다.
어떻게 활용할까?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수제 인형이 인기다. 하지만 고가인 탓에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직접 만들어주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다며 포기하는 엄마도 많다. 하지만 쉽고 간단하게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단 아이에게 자극이 적은 오가닉 코튼 천을 구입할 것. 오가닉 코튼은 오가닉 전문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마(60×60cm)당 7000~8000원 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오가닉 코튼을 구할 수 없다면 집에 있는 순면 타월이나 100% 면 소재 의류를 활용해도 좋다. 준비한 천에 원하는 모양을 그린 뒤 시접을 1cm 정도 남기고 잘라 창구멍만 남기고 박음질만 다음 콩을 넣으면 된다. 만질 때마다 사르륵사르륵 소리가 나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도 안심하고 놀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인형에 사인펜으로 눈, 코, 입을 그려 넣거나 귀여운 단추를 달아 표현하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수제 인형이 완성된다.
 
콩 인형 만들기
재료 오가닉 코튼(60×60cm), 실과 바늘, 콩, 사인펜 양면테이프
만들기 1 천 2장을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2 천 2장을 겹쳐놓고 연필로 원하는 모양을 그린 뒤 시침핀으로 고정한 다음 시접을 1cm 정도 남기고 테두리를 따라 가위로 자른다.
3 그림 선을 따라 박음질을 하는데 콩을 넣을 수 있도록 창구멍을 3cm 정도 남긴다.
4 천을 뒤집은 다음 사인펜으로 눈, 코, 입을 그리고 창구멍으로 콩을 넣은 뒤 공그르기로 마무리한다. 단추를 달아 눈, 코, 입을 표현하거나 털실로 머리카락을 만들어 붙여도 좋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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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퓨터포맷하기 낙서판

2009/02/13 17:17   조회: 3360   스크랩: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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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포맷하기전에 준비운동으로 준비 해야 될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포맷하면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들의 백업은 필수이고, 다시 설치해야되는 프로그램들을 먼저 확보 하신후에 포맷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준비해야되는것이 드라이버인데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메인보드 칩셋.. 기타등등)

포맷하고나서 천천히 찾으며 설치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는 형님의 말에 의하면 먼저 준비해놓고 포맷과 동시에 가장 먼저 드라이버를 잡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드라이버 잡는것 때문에 포맷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신의 컴퓨터가 어떤 기종이고 어떤 카드들을 사용하는지만 알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지금 설치되어있는 카드가 어떤 기종인지 장치관리자를 이용해서 확인 하는 방법과 컴퓨터 본체를 열어 카드의 모델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색창에 하드웨어 확인 프로그램이라고 검색하면 다운받아서 자신의 컴퓨터에 연결되어있는 하드웨어의 기종 및 모델명까지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방법이 가장 손쉽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를 확인한뒤

제품의 회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거나 찾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검색창에 모델명만 입력하더라도 드라이버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든 사항을 준비 했다고 하면 시작해 볼까요??

포맷할때 랜선은 빼두세요~

 

 

1. 컴퓨터 부팅시키면 아래와 비슷한(컴퓨터에 따라 다릅니다.)화면이 뜹니다. 이때 방향키 위에 있는 Delete 키를 눌러 CMOS 셋업으로 들어갑니다.

 

 

 

2. 이곳은 부팅 순서를 지정하는데 부팅 1st에 CD-R으로 변경해 줍니다.

부팅할 때 가장 먼저 CD를 체크 한다는 이야기죠.

 

 

 

 

 

3. 설정이 끝났다면 F10번을 눌러 변경한 내용을 저장한후 재부팅을 합니다.

 

 

 

 

4. 재부팅 할때 CD롬에 윈도우 CD를 삽입하면 부팅시 CD를 먼저 읽습니다.

저 화면이 뜰때 아무 키나 눌러줍니다.

 

 

 

 

5. 본격적인 포맷이 시작됩니다.

 

 

 

 

 

6. 파티션 설정에 대해서 나옵니다.

 

+파티션에 대해 조금 설명할게요.

파티션은 쉽게 이야기하면, 하드디스크를 나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만약 80기가의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40기가와 40기가 둘로 나눠서 사용해도되고 80기가 안에서 원하는 비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파티션 나누는걸 추천하는 편인데, 이유는 파티션으로 하드디스크를 두개로 나누어 한개는 프로그램 설치용(윈도우나 한글, 오피스, 기타 등등) 나머지 한개는 데이터 저장용(음악, 영화, 프로그램 설치파일, 드라이버 셋업 파일 등등)

나중에 윈도우가 깨지거나 다시 포맷해야될 시기가 됬을때 많은 용량의 데이터를 옮겨둘 곳은 없고 귀찮아 지는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없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6-1. 파티션 설정창에서 D를 누르게되면 파티션 삭제 창으로 갑니다.

파티션 삭제 창에서 Enter키를 누르면 파티션을 내용을 삭제합니다.

 

 

 

 

 

6-2 파티션 설정창에서 C를 누르면 파티션 생성 창으로 갑니다.

 

 

 

 

 

 

 

 

6-3. 파티션의 크기를 설정하고 Enter를 누르면 파티션이 나뉘어집니다.

 

 

 

 

 

 

7. 포맷하기

파티션 설정창에서 파티션을 선택하고 Enter를 누르게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게됩니다.

이때 빠른포맷은 하지마세요~

 

 

 

 

 

7-1. 포맷중..

 

 

 

7-2 포맷후 디스크 검사

 

 

 

7-3 디스크검사가 끝나면 CD롬에 있는 운영체제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운영체제 설치를 위한 단계)

 

 

 

 

 

 

8. 파일 복사가 끝나게되면 재부팅되면서 셋업이 시작됩니다.


 

 

 

 

9. 설정하기 컴퓨터의 기본적인 설정 및 제품 키를 입력합니다.(일반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과 비슷하니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사진 안찍었어요.)



 

 

 

 

10. 마무리..

포맷 및 운영체제(윈도우)설치가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오신것을 축하드려요 ^^

이젠, 사전에 준비한 드라이버들을 하나씩 설치하고, 랜선을 꽂고 운영체제의 업데이트와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를 해줍니다^^

이젠 끝이죠!!ㅎㅎ

 

 

 

가끔 내컴퓨터, 익스플러, 휴지통 아이콘이 삭제 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탕화면 기본 아이콘 설정은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속성->바탕화면->바탕화면 사용자지정->바탕화면 아이콘에 있는 체크박스를 체크해 주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럼 아까운 내돈 3만원 날리지 마시고 스스로 컴퓨터를 포맷하면서 컴퓨터랑 조금 더 친해지세요~

 

다음 지식인에서 펌



주제 : 개인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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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제품 사고팔기 낙서판

버리고 싶지만, 신고하고 폐기 수수료까지 물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아이들이 크면서 작아진 옷과 쓸모없는 장난감도 내다 버리고 싶지만, 비싸게 산 것을 떠올리면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렇지만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이런 멀쩡한 ‘쓰레기’를 돈 받고 버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얼마 전 집 정리를 하면서 안 보는 책을 추려보니 얼핏 100여 권이 넘었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헌책방까지 들고 가기는 상당히 무거운 양. 결국 찾아낸 해법은 인터넷 헌책방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인터넷 헌책방에 팔고 싶은 책의 목록을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자, 며칠 후 책을 매입할 테니 택배로 보내라는 연락이 왔다. 물론 택배비는 인터넷 헌책방이 부담. 책을 보내고 나서 얼마 후 통장에 7만8500원이 들어와 있었다. 책도 처분하고 돈도 받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책이 많다면 고구마(www.goguma.co.kr), 신고서점(www.singoro.com), 북헌터(www.bookhunter.co.kr), 북어게인(www.bookagain.co.kr) 등의 인터넷 헌책방을 이용해 파는 것이 편하다. 소설이나 수필집 등의 대중적인 책이 아닌 ‘경영학 원론’ 같은 전공서를 팔고 싶다면 각 대학 홈페이지에 개설된 커뮤니티 장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

 
리사이클 시티(1588-8425, www.rety.co.kr)에서는 대형 가전부터 생활 잡화까지 중고 용품의 모델명, 제조사, 사용 기간을 적어 사진과 함께 견적을 의뢰하면 얼마 정도에 팔 수 있는지 가격을 알려준다. 각 구청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 의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비영리 단체기 때문에 값을 많이 쳐주지 않는 것이 단점. 중고 가구를 사고 팔 수 있는 가구아이넷(www.gagui.net), 하드오프(02-481-8420 www.hardoff.co.kr)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인터넷이 아닌 각 지역의 상설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인터넷으로 팔면 옷이나 그릇의 사진을 미리 보낸다고 해도, 구매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하는 확률이 높은 것. 서초구청 벼룩시장(02-570-6490), 광화문 시민 벼룩시장(02-725-5828 www.happymarket.or.kr), 마포 희망시장(www.rainbowmarket-mapo.org), 아름다운 나눔장터(02-732-9998, www.flea1004.com) 등의 벼룩시장을 이용하자. 심지어 구형 핸드폰 충전기나 220 사이즈 구두같이 안 팔릴 만한 것도 분명 사는 사람들이 있다.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중고 핸드폰은 전문 쇼핑몰에 팔면 된다. 폰베이(www.phonebay.co.kr), 핸드폰 중고시장(www.usedp.net) 등의 인터넷 쇼핑몰이 그곳. 네이버, 다음 등에도 중고폰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동호회가 있으니 찾아보자. 중고 핸드폰 거래의 경우 요즘 사기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육아 관련 동호회 벼룩시장에 판매하는 것. 아무래도 다른 중고 장터나 오프라인 벼룩시장에서 파는 것보다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팔 수 있고, 사겠다는 수요자도 많은 편이다. 그밖에 아이베이비(www.i-baby.co.kr). 장난감 대통령(www.toypresident.co.kr). 장난감 벼룩시장(www.toyflea.com), 판토이(www.
pantoy.co.kr), 나인 유아용품 직거래(www.dawa.co.kr) 같은 인터넷 전문 사이트에 파는 것도 좋은 방법.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진 탓에 갖고 있던 명품을 처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부터 학동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는 중고 명품 숍이 몰려 있는데, 상태가 좋은 물건이라면 직접 갖고 가서 구매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때 몇 군데 숍에 구매 가격을 의뢰해보고 값을 가장 많이 쳐주는 곳을 고른다. 바이노블(www.buynoble.com), 구구스(www.gugus.co.kr)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 매입을 의뢰하는 것도 방법.

 
워낙 새로운 물건이 금방 쏟아져 나오는데다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연 동호회 홈페이지의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MP3의 경우 엠피마니아(www.mpmania.com) 등의 동호회뿐만 아니라 거원시스템의 아이오디오(www.iaudio.com), 아이리버(www.iriver.com) 등 해당 기업의 중고 장터에 직거래 판매 공고를 내보는 것도 좋다. 디지털 카메라는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 장터 게시판이 가장 큰 편. 동호회 게시판에 판매 공고를 낼 때는 비슷한 물건을 판매한 다른 사람들이 가격을 얼마에 책정했는지 참고하면 더욱 빨리,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팔 수 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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