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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어느덧 2007년도 다갔네 휴~

뭐 해놓은것도 없구...

아니 조그만한 아파트를 하나 마련했지....

뭐 빚이지만...

 

앞으로 계획 잘짜서 2008년을 보내야겠다.

2008년도엔 사놓고 읽지 못한 삼국지를 읽어봐야겠다.

또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구-신랑의 협조가 있어야지-

저축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열심히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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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6 20:06
  • 답변 |수정 |삭제
  •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 aabbcc
  • 2011/06/10 05:28
  • 답변 |수정 |삭제
  •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스트레스트 한번씩 받으실때 놀러오세요<성인 릴 게임 월드 <▼▼▼▼▼▼▼▼▼▼▼▼▼▼▼▼▼▼▼▼▼▼▼▼===>>> http://ppaa.hot.to <<<===▲▲▲▲▲▲▲▲▲▲▲▲▲▲▲▲▲▲▲▲▲▲▲▲FB
  • 하트짱
  • 2008/09/11 14:00
  • 답변 |수정 |삭제
  • 레아사랑님! 잘 계신거죠?
    이번 명절은 짧아서 어쩐데요?
    시댁에서만 계실것 같네요.
    명절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 잠깐의휴식
  • 2008/09/02 13:56
  • 답변 |수정 |삭제
  • 2008년 계획중 하나는 이루신듯하네요.
    이쁜 아가가 찾아와 줬으니...임신 축하드려요.
    임신을 기다리고 있는 저로선 넘 넘 부럽네요.
    마지막까지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 해피코알라
  • 2008/09/02 11:0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미가파티에 답글 남겨주신거 보고 놀러왔어요~
    제주도에 사시나봐요~
    공기좋고 너무 아름다운 곳에 사셔서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