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찾는 이웃(57)
- 2017/11/0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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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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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야 하는 이유 매일긍정의...
등잔을 침대 밑에 두거나 병 안에 숨겨 두는 사람은 없다.
등잔은 받침대 위에 밝혀져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
종교적 가르침이나 신앙은 보배롭다. 그 가르침은 우리를 인도
하는 빛과 같다. 가장 깊은 진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밝은 빛과 같
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빛이 될 수 있고, 그 빛이 되어 주어야
한다.
내 경험과 시행착오는 그에게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도와
줄 수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경험한 것을 나누는 걸
주저하지 말자.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