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이 사는 뒤죽박죽 집
비전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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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묵당 事
직장 야유회로 간 [묵당]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된 힐링타임..
9시 출발해서 12시 도착..도착하자마자 점심먹고..약간의 자유시간 뒤 다시 차타고 성울 gogo..
차안에서만 6시간 반을 보낸것이 조금 아쉽고 힘들었지만 예쁘게 물들어가는 단풍덕에 나도 예쁘게 물들고 왔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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