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일 가계부를 쓴다.

2. 월말 수입지출 결산 정리를 한다.

1. 어학연수적금    이율 : 4.40%

  기간: 2004.1 ~ 2004 .12  (만기일 2005. 1/26) 월 700,000 불입 -만기완료

2. 근로자우대저축 (年 6.5%)

  기간 : 2003. 1~ 2005.12  (만기일 2005. 12/31) 월 800,000 불입

3. 마이다스자산운용 (수익증권 펀드적립)

  기간 : 2005. 1/14 ~  최소 2년     월 300,000 ~ 500,000 (주가에 따라 변동)

          → 우리은행 예판

4. 동부생명 (CI 종신보험)

  가입 : 2005. 2/28

  기간 : 2005. 2/28 ~ 2025. 1/28  (20년 납부)    월 75,850 불입

         → 국민은행 자동이체 (매월 말일)

5. 주택청약예금  (年 3.5%)

  가입 : 2005 .3/21     10,000,000 예금

6. 슈퍼우대복리예금  (年 4.90%)

   기간 : 2005. 4/15 ~ 2006. 4/17  10,000.000 예금

7. 우리은행 자유입출금  (비고 : 펀드적립 예판) -인터넷뱅킹 사용

8. 국민은행 자유입출금  (비고 : 카드지출/통신 인터넷/핸드폰 2개 /교통료/ 종신보험자동이체 등)

                                  -인터넷 뱅킹 사용

☆ 동양종금 CMA계좌 우리은행/ 국민은행 개설 (2005.4/29) - 7/ 8번 활용 대체 (수시자유입출금)

※ 안정형 :  1 / 2 / 4 / 5 / 6  (78%)

※ 성장형 :  3  (17%)

※ 유동성 : 7 / 8 ( 5%)

 MMF는 단기금융펀드이고, CMA는 어음관리계좌입니다.
공통점은 예치금액이 제한없고, 예치기간은 180일이내입니다. 이자율은 운용실적배당이고, 입출금이 자유로워요..
차이점은 투자하는 방법인 틀린데, MMF는 여러 고객이 투자한 자금을 모아 주로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잔존만기1년이하의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배당하는 채권투자신탁 상품입니다.
 

CMA는고객예탁금으로 우량기업의 어음 및 단기채권 등을 매입하여 일정 자산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이 자산에 우량기업의 어음, 단기채권 등을 편입.편출하는 투자활동을 함으로써 좋은 수익률을 내도록 관리하는데, 여기에서 얻은 운용수익을 분배하는 단기 고수익 저축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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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는 Money Market Fund 입니다.
아주 짧게 자금을 운용할 때 이용합니다.
예를 들면 3개월이내..
왜 3개월이내라고 하면요, 만약 3개월이상 자금을 운용하실거면 은행 정기예금이 낫습니다.
금리도 비슷하고, 은행 정기예금은 5천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에서 보장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시면 MMF도 은행예금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실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객이 증권사나 은행에 가서 MMF를 매수하면 증권사나 은행은 그 돈을 운용사에게 줍니다. 그럼 운용사는 채권이나 CP, CD, 정기예금, 콜등에 투자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투자실적을 기준가로 발표합니다.
그래서 고객은 자신의 수익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매도할때의 기준가를 매수할때의 기준가로 나누면 자신의 수익율입니다.
그리고 MMF는 채권등의 시가가 변동해도 시가평가를 하지 않지만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0.5%이상이 되면 시가를 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등에서 부도등의 발생하는 기업이 생기면 그 손실까지 반영합니다.
금리가 별로 급변하지도 않고 망하는 기업도 없다면 MMF는 예금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아니 정기예금보다 수익율이 더 높겠죠..
하지만 금리가 급등할경우 시가평가손실을 볼 수 있고, 시장의 부도율이 높아진다면 그에 따른 손실도 볼 수 있습니다.
즉, 원금회수도 못 할 수 있다는 겁니다.
MMF는 예금보호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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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의 경우 과거 종금사에서만 판매가 되어지는 상품으로써 증권사에서는 LG투자증권이 유일하게 종금사를 합병하면서 판매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CMA의 특성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CMA의 경우 수시입출금이 되면서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입니다.

은행의 MMDA도 있으나 MMDA의 경우 자금예치액에 따라 금리가 차등적용이기에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즉 수시입출금이 되는 상품중 3%대의 금리를 지급하면서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이 CMA상품입니다

금호 종금 동양종금 별반 차이가 없으며 규모면에서 동양종금이 그나마 좀 앞서는데요.. 금리가 금호종금이 높다면 예금자보호에서 보호가 되기에 금호종금을 권합니다.

저는 오히려 0.x%의 금리차이라면 편리성을 보다 고려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즉 가입의 용이성과 차후 관리의 용이성등 아무리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할수 있지만 지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님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저는 LG투자증권을 권하여 드립니다.

금호와 동양종금의 차이도 이러한 접근의 용이성 부분등의 편리성이 동양종금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며 과거 종금사였던 회사중에서 현존하는 회사중 규모면에서 큰 편이기 때문입니다.

1.6,130,000(한미어학연수저축 만기통장 해지)

ㅡ> 3/21 한미은행 (3.5%)청약예금 -300만원 가입

      200만원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 ㅎㅎ;;)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