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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국보 제39호) ● 生活館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국보 제39)

(慶州 羅原里 五層石塔)

(5-story Stone Pagoda in Nawon-ri, Gyeongju)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慶州 羅原里 五層石塔)은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1300여년 전 남북 국 시대 초기 통일신라의 9 m짜리 오층석탑으로 국보 제39호로 지정되었다.

 

두 겹의 기단 위에 5 층의 탑신 부를 구성하였으며 탑신 부 윗부분에 장식되었던 상륜 부는 노반(露盤: 머리장식 받침)과 찰주(擦柱: 머리장식의 무게를 지탱하는 쇠꼬챙이) 일부만 남아 있다.

 

경주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규모의 화강석 탑으로 각 부의 구조도 정연하고 비례도 아름다우며 높은 위치에 세워 주위를 압도하는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석탑은 세운 당시의 절 이름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이 석탑 3층 윗부분에서 가로, 세로 각각 15.5, 높이 14.4, 두께 2㎜ 규모의 사리함이 발견되었는데, 측면에 사천왕상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으며, 강회(剛灰)로 밀봉돼 있었기 때문에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했다.

 

사리함 내부에서는 높이 10㎝의 금속제 탑 1기와 높이 7㎝정도의 작은 탑 3기 등 모두 4기의 금속제 탑과 높이 4㎝의 불상 1기가 출토됐으며, 벽면에는 묵서(墨書)가 일부 남아있는 종이조각이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탑은 경주 팔괴의 하나인 '나원백탑'(羅原白塔)이라 불릴 정도로 석탑 빛깔이 빼어나게 하얗다.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21026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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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손(孝孫) 은인(銀印) ● 生活館



 

효손(孝孫) 은인(銀印)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 왕세자와 왕세자빈 등에게 올려진 의례용 인장인 어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어보와는 달리, 붓으로 쓴 글씨를 그대로 새겨 만든 어보가 있으니 바로 말년의 영조가 세손 정조에게 내려 준 은인(銀印)입니다.

은인의 바닥면에는 ‘효손(孝孫) 팔십삼서(八十三書)’라 새겨져 있는데, ‘孝孫’은 정조를 가리키고 ‘八十三書’는 영조가 83세에 썼다는 의미입니다.

 

이 은으로 만든 왕실도장에는 머지않아 자신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를 손자의 위상을 높여 정치적 입지를 단단히 다져주고자 했던 할아버지 영조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2101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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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움큼의 매력’ ● 生活館



 

■ 한 움큼의 매력

 

격정의 황홀경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야.

나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나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야.

너도 나만큼 그녀를 잘 알지아마 더 잘 알지도 몰라.

그녀는 그것 때문에 아파하지.

 

그녀는 자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어.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

넌 그 느낌이 좋다는 걸 알지?

누군가에게 그걸 보여줄 수 있다는 건그래넌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지.

 

네가 그들의 결점 때문에 그들을 좋아하고 그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존중한다는 거야.

 

여류 소설가 킴 해리슨의 한 움큼의 매력’ 한 대목 중에서

From Kim Harrison’s A Fistful of Charms—


(원문)

A Fistful of Charms

 

I'm not talking about the blood ecstasy.

I'm talking about my being able to fill that emotion void she has.

You know her as well as I do, maybe better.

She aches with it.

 

She needs to be accepted for who she is so badly.

And I was able to do that.

Do you know, good that felt?

To be able to show someone that, yes, you are someone worth sacrificing for?

 

That you like them for their faults and that you respect them for their ability to rise above them.

 

—From Kim Harrison’s A Fistful of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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