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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啐)과 탁(啄) ● 生活館



 

 

■ 줄(啐)과 탁(啄)

 

닭이 알을 품었다가 때가 되면 알 속의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안에서 껍질을 쪼는 것이 “줄”이고, 어미 닭이 그 소리를 듣고, 밖에서 마주 쪼아 껍질을 깨 주는 것을 “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동시에 일어나 어떤 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벽암록 제16측에 "줄탁동시"라는 말이 나옵니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생명은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자신의 삶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선가(禪家)에서는 스승이 제자를 지도하여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것에 비유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치 어미 닭이 소중하게 알을 품듯, 스승이 제자를 끊임없이 보살펴 그 근기가 무르익었을 때 깨달음의 길로 이끌어 준다는 겁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참으로 좋은 가르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夫婦)가, 발전하는 기업은 노사(勞使)가 이런「줄탁동시」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국가도 나라의 번영을 위해 지도자나 국민이 이런 이치를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줄탁동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내가 변화해야 합니다.

둘째는 상대의 이야길 잘 들어 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동시성의 파악에 맞는 실천을 해야 합니다.

넷째는 끈임 없는 변화와 혁신 입니다.

 

부부(夫婦), 노사(勞使), 음양(陰陽), 명암(明暗), 내외(內外), 피아(彼我), 등등...

이런 상대적인 두 가지가 서로 만나 새로운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를 창조하는 원리인 ‘줄과 탁'을 동시에 발휘하는 지혜를 발휘하며 사는 삶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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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큐(NQ)자수 ● 生活館


 

 

■ 엔큐(NQ)자수


10 여년전부터 엔큐(NQ·/ Network Quotient·공존지수) 라는 개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맺고 운영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재는 지수입니다.

그래서 공존지수가 높을수록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쉽고, 소통으로 얻은 것을 자원으로 삼아 더 성공하기 쉽다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내가 속한 집단은 잘 되고 다른 집단은 소외시킨다는 ‘패거리’ 개념이 아니라 서로 잘 살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타적 개념의 일종입니다.

 

이 지수를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아래 사항에 중점을 두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어 소개합니다.

참고하시고 열심히 수련 하시길….


0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0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0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0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0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0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 굽혀 펴기나 해라


0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0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0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 3 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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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수명 ● 生活館


 

 

■ 최상의 수명

 


10세; 충년(沖年)

유년기를 지나 청소년의 첫 고비를 맞게 되는 나이 열 살을 의미함

15세;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논어 (爲政篇)의 십유오이지간학(十有五而志干學)에서 유래하며 열다섯 살이 된 나이를 뜻함. 

20세; 묘령(妙齡) 
20세 안쪽의 젊은 나이로서 묘년(妙年) 이라고도 함. 

20세; 방년(芳年)
 
여자의 스무 살 안팎에 이르는 꽃다운 나이를 말함

20세; 약관(弱冠) 
남자의 나이 스무 살 전후, 약년(弱年)이라고도 함. 

30세; 이립(而立)
 
논어의 삼십이입(三十而立)에서 나이 서른 살을 이르는 말이며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라는 뜻임. 

40세; 불혹(不惑) 
공자가 40 세에 이르러 세상일에 미혹되지 아니하였다는 데서 마흔 살을 이르며 동시에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임을 뜻함. 

48세; 상수(桑壽)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 세로 봄. 

50세; 지명(知命)
 
논어 위정편(爲政篇)의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에서 쉰 살을 이르는 말.

천명(天命)을 아는 나이이며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함. 

60세; 이순(耳順) 
논어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에서 나온 말로서 나이 예순 살을 이르는 말로서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思慮)와 판단(判斷)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들이는 나이임. 

61세; 화갑(華甲) 
(華)자는 십(十)이 여섯 개이고 일(一)이 하나라고 해석하여 61세를 가리키며 한 갑자인 60년이 돌아 왔다고 해서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도 함. 

62세; 진갑(進甲) 
환갑의 이듬해란 뜻으로 예순 두 살을 이르는 말임

70세; 종심(從心) 
칠순(七旬) 즉 공자가 70세가 되어 종심소욕(從心所欲 /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았으되) 불유구(不踰矩 /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한데서 유래하여 '일흔 살'을 이르는 말. 
70 세는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라는 뜻이며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서 쓴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에서 유래하여 이를 고희(古稀)라고도 함. 

77세; 희수(喜壽)
 
일흔일곱 살. '희(喜)'자의 초서체가 七十七을 합쳐 놓은 것과 비슷한 데서 유래하였음. 

(喜)의 초서체가 칠(七)이 세변 겹쳤다고 해석하여 77 세를 의미하는 것임.

 

80세; 산수(傘壽)      
여든살 즉 산(傘)자를 팔(八)과 십(十)의 파자(破字)로 해석하여 80 세라는 의미를 가짐. 

88세; 미수(米壽)
 
미(米)자를 팔(八)과 십(十)과 팔(八)의 파자(破字)로 보아 88 세라고 이르는 것임. 

90세; 졸수(卒壽)
 
구순(九旬) 졸(卒)자의 약자를 구(九)와 십(十)으로 파자(破字)하여 90 세로 봄. 

91세; 망백(望百) 
91세가 되면 백 살까지 살 것을 바라본다 하여 이를 망백(望百)이라고 부름. 

99세; 백수(白壽)
 
일백의 백(百)자에서 한 일(一)자를 빼면 흴 백(白)자가 된다 하여 99 세로 보는 것임. 

100세; 상수(上壽) 
사람의 수명을 상중하로 나누어 볼 때 이 가운데서 최상의 수명이라는 뜻이 있으나 좌전(左傳)에서는 120 살을 상수(上壽)로 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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