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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희망이 승마

승마장에 새 식구가 늘었다.

암말로 신장 180센치정도. 몸무게 600키로

정말 크다.

그동안 금성이가 제일 컸는데 이 암말 옆에서는 꼼짝도 못한다.

금성이가 순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덩치에 밀린듯 하다. 

그런데 불쌍하게도 오른쪽 뒷다리가 많이 불편하다.

우리 인간으로 치면 중풍에 걸린것이다.

수입말로 가격도 만만치 않았을테니 주인도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보고

안되니까 정리했으리라.

승마장 사장님이 한달정도 지켜보겠다고 데려오셔서 지금 요양(?)중

일요일인 어제는 마음 착한 내 친구가 슬슬 걷기부터 시작해서 달리기도 시켜보느라

땀을 뻘뻘..정말 맘씨 착한 친구

좌절하지 말고 꼭 극복해라는 의미에서

희망이라고 이름 지어주었다.

희망아..이번 토요일에 갔을 때는 좀 더 건강한 모습 보여주렴.

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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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수프와 씁쓸한 추억 ^^ 승마

              

난 갠적으로 수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양식 먹을 때만 곁들어서 먹는 정도인데

이 수프로 이틀동안 끼니를 때울 때가 있었다.

그것도 2번이나..

내가 좋아하는 승마 하다가 낙마해서 입술이 찢어져서 수술 했고.

수술한 부위에 이물질이 끼면 안 된다고 해서 고개를 뒤로 한껏 제치고

수프를 떠 넣었던 기억 ㅎㅎ

오늘 점심때 수프 보고 문득 그 때 일이 떠올라 웃어본다.

입술 찢어져 수술하고 119에도 실려가고

등쪽이 온통 멍 투성이임에도 그리 승마가 좋을까.

누구 말처럼 난 정말 말미녀다 하하

(말미녀 : 말에 미친 여자 ㅋㅋ)



주제 : 여가/생활/IT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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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녀의 6월 12일 일기^^ 승마

부산 맥도 생태 공원 접수

길가에 꽃들이 넘 예쁘다.

번개와 함께 꽃구경


 

나랑 동갑인 서사장.

서사장의 애마 황금성은 요즘 다리가 불편하여

시원이를 타고 나왔고  사진 촬영은 사장님이 해주셨다.

 

목적지인 조각공원을 찾지 못하고 그 근처까지 갔다가 와서 조금 서운하지만

구보를 많이.그리고 신나게 해서 넘 좋았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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