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과 약속 한것은 꼭 뜻을 이루자.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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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뭐예요? 사랑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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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뭐예요?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보여주면서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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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은 백 년의 약속입니다.
백 년의 미래를 위해 백 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길고 긴 과정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에게는 서로 다른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색깔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색깔을 어떻게 이끌지는
 결국 어른들의 몫입니다.


# 오늘의 명언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 준다.
-칼릴 지브란- 출처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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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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