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과 약속 한것은 꼭 뜻을 이루자.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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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앞에서 사랑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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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앞에서
 

허영심이 많은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자신을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잘 알던 주변 신하들은 마음에도 없이
 왕의 시를 칭송했습니다.


달콤한 신하들의 칭송만 계속 듣던 왕은
 점점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존경받던 당대 최고의
 철학자에게도 인정받고 싶었고, 결국 철학자를
 자신의 궁전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했고
 어떤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다른 신하들과는 다르게
 왕의 시가 너무도 형편없다며 솔직하게 비평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혹평으로 말했던
 철학자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철학자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왕의 어리석은 판결에 탄원하는 글을 올렸고,
왕도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젠 바른말을 하겠지!'


왕은 철학자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시에 대해서
 말하도록 했습니다.


 "자, 그대는 나의 시에 대한
 의견을 말해 보시오."


하지만 왕의 말에 철학자는 묵묵히 일어나
 호위병들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나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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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허영에 사로잡혀
 성공과 명예만 좇으려고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을 말하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고,
거짓은 참을 절대로 이길 수 없었습니다.


거짓은 결국 바람 앞에 찢어지는
 한낱 종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마크 트웨인-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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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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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비밀 노트 사랑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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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비밀 노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살아생전 보물처럼 보관해온
 노트 한 권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엔 비밀이 없던 자상한 아버지였지만
 그 노트에 대해서는 아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비밀 노트를 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노트에 적힌 것은 가족들의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
그리고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노트에 무언가 대단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그에게
 어머니가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도 이 노트를 아세요?"

 

어머니는 그 노트를 보고는 잠시
 추억에 잠기는 듯했습니다.

 

 "이건 너희 아버지의 기도 노트란다.
매일 밤 한 사람씩 이름을 조용히 불러가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곤 하셨지."

 

아들은 궁금해서 다시 낯선 이름들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그럼 이분들은 누구신가요?"

 

 "아버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란다.
아버지는 매일 그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올리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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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용서는 용서를 낳고
 그 용서는 다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용서는 원망의 응어리로부터 자유로워지며,
행복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한
 꼭 필요한 삶의 과정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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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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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세 마디 사랑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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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세 마디
 

한 소년이 동산 위 무지개를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붙잡고 싶어 말 등에 올라타고
 동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무지개는 저 멀리 산 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이번엔 산을 올랐습니다.
무지개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로 정상에 섰지만
 무지개는 바다 위에 떠 있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도 무지개는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곤 실망한 소년은 피곤함에 지쳐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나폴레옹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꿈이 큰 소년이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프랑스의 황제로 군림했고 많은 부와 명예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패한 후 쫓겨간 유배지에서
 초라한 죽음을 앞두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 군인, 조제핀."


그가 사랑한 조국 프랑스, 그의 명예와 긍지 군인,
마지막으로 그와 이혼한 첫 아내 조제핀...


이 세 마디는 나폴레옹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로
 인생의 허무가 담긴 아쉬운 절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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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그 누구도 죽음의 그림자를 피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후회되는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길 원한다면
 지금의 삶에서 허무한 것과 가치 있는 것을
 구분하며 사는 지혜로운 삶을 사십시오.


# 오늘의 명언
 하루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 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 출처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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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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