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을 다  냉해 입어 다시 했는데 도움 주신 분들이 많아 언제  모 다 심고 저?? 식하려한다 ,,올해는 일이 엉망이 되어서 일이 너무 많다 자 ㄹ버티는 것도 신ㅁ기할 정도다 .. 

지난 추석에 에?i콘 틀 정도 였는데 35도면 겁이 나는데..;ㅣ 더워 이기기 ㅜ이해 스프링 쿨러 달았는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알지 싶다 ,,, 지금도 문 다 열고 자는데 

더위 식히는 도움이 될 것이다 ,, 내가 수고스러움과 그 일을 해서 ?ㅅ? 스럽다면 그로 족하다 .. 

우리 인생은 만족감이 가장 큰 힘이 된다 내가 설계하고 준비하고 이게 보람이다 ,, 

인도에 에엌논이 달기가 전년보다 더 만호아진다고 하던데 50도 기온 아스팔트는 계란을 삶을 정도가 될 거 ㅏㅌㅋ다 

기후에 늘 조심해야할 것 같다 ,, 참 힘든 여름일 것 같다 ,, 오타인정 

------------지나고 보면 한 줌도 안 모래 같은 생각들 ㅗ애 ?Z 싸웠ㄴ느지 ㅁ싶다 ,, 다 ㅁ순리대로 흐를 것을 

아마 살아야하고픈 내 마을에서 였을까??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시절이다 ,,, 가장 내 인생에 가장 복법헌 가건아더 ,,,=

잘 해결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 울 시간도 없다 일 해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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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Ni8MwtxNbU

대지의 여신 별울 퓸다 강정윤 그녀 사과 사랑 나여 퍼니 비젼 님 이슬님도 이ㅅㅜ나 

사랑했던 님들 이제는 다시 볼 시간이 없을 것ㅎ  같아 슬프저ㅡㅡㅡ

하나의 가방 커터갈 두개ㅣ 큰 것 작은 것 ㅋ탈날도 있나 ??

그리고 매직 펜  리이터 하나 쯤 휴대폰을 담을 따로의 공간 .. 

쿠팡에서 머리 빗 구매했는데 그리 얼마안 한다 .. 내가 머리 시우너하게 하기 위해서 사는 것인데 .. 다른 이도 그랬음 해서 .. 마침 이 모심는 이들 중에 표적이 들어온다 .. 피곤 할 때 머리 빗으며 ㄴ좋다고 .. 강요하디시피 ..   

이 빗 겨우 작은 돈이다 .. 내가 있음으로 주면 그가 좋아지면 난 그게 좋다는 것일 뿐이다 .. 억지로 강매했다 //0원에 

머릴 빗으면 참 편ㅇ란해진다 .., 이님도 그러시길 바란다 .. 오늘 다른 일을 하고 만났는데 .. 이님 빨리 자고 싶다고 .. 나도 요즘 다섯 시간 정도 자는데 얼마나 지치면 이런 소릴 할까 싶다 ,, 

빗 선물 해주었다 어려운 시간이 끝나면 심심하게 만나고 싶은 형이다 .. 아마 이형과 긴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 .. 참 사림이 좋다 .. 

사과 사랑님 사과 몇번 주문하고 예삐님 호두도 두세번 먹?Z은데 참 굳이 대화할 기회는 없어 

매일 마다 이 블로그에서 만나다 보니 딱히 뭐 물어볼 것도 없고 님이 보여주신대로 믿어서 아마 서롤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재가 아는 부자 마을 지도 그려보면 위도 37도 위에분들이 많은듯 싶다 .. 가고싶은 제주ㄷ님ㅂ도 못 보았고 그리운 마음의 고향 강원도,, 님도 없고 .. 

같은 동네 벗들 전화 번호는 어렴풋 기억이 난다 ,, 오랜 기겅ㄱ이지만 물론 쓸 일이 없지만 .. 벗들과ㅑ도 그리 전화하진 않는다 한 두번 .. 그냥 눈 인사만 .. 

너무자주 만나다 보니 익숙해지고 전화 번호 달라고 할 필요도 없던 부자 마을이라 .. 그게 그런줄 알았는데 지나가는 것은 참 아쉬움만 남는다 .. 마나ㅏ나고 싶은 ?윳湧? 많았는데 '''

어린 시절 겨우 다섯 살이나 되었을 정도 골목 길을 가는데 

장닥이 달려 들어서 싸운 적이 있다... 내 키의 반 이상이?? 깃털을 세워 덤비는데 

올면서 도망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그 닭도 지신의 영역을 지키려는 마음에서이지 악한 마음믄 없었을 것 같다..

아마 그 골목길은 한 동안 안 다녔을 걸 겁이 나서 .. 지금은 그 쌈 닭이 없어 가끔은 지난다... 

지름길이지만 차가 가기렌 불편하고 자주 오토바이로 다니곤 한다 .. 

우리 동네 저런 쌈 닭이 많아 슬슬 피하고 다닌다.. 사람 닭들이.... 나쁜 마음은 없다 .. 다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다 ..

그 어린 날 발톱질 한 그 발톱질한 그 징??보단 더 부드럽다 .. 많이 도와주셔 감사한 마음이 든다 

BANNER님이 대나무 숯 굽는 것 물어보시길레 ..

저는 밖에 작은 솥이 있습니다 .. 커다란 숯을 구을려면 더 커다란 솥과 더 많은 땔깜이 필요할 겁니다 ..

^^

대나무을 손가락 넓이 만ㅋ늠  조각 내어서 음박지에 여러번 쌉니다 .. 그리고 물에 넣죠 그럼 수분이 다 마른 타지 않고 그냥 열기에 마릅니다 ..  수천도에 열기을 견딘  숯이 됩니다 .. 많이 태워 먹었는데 어려울 수록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 .. 그럼 잘 되네요

불에서 꺼내서 둘을 툭 치면 쇠소리가 나바니다 .. 그럼 잘 되었다고 하네요.. 선물도 많이 하곤 햇습니다 ..공기 정화에 좋다고 하네요 .. 그들도  잘 모르기에 선물하면 좋아할 겁니다..

숯을 만들 대나무는 참 많은데 그 것을 담은 넓은 대나무가 잘 없네요 .. 일부러 통이 큰 대나무 일부러 키우는데  은은한 색과 검은 대나무 숯의 빛깔이 잘 어울리거든요 ..

다시 내 님들엑 선물하렴 이겨울까지 기다려야할 듯 싶네요 ..숯 하나에 천의 나무가 필요하거든요 ..

대마무 숯 만든다고 많이 태워 먹었네요 어려울 수록 지헤가 생깁니다 ..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습니다 .. 

제가 님에게 이 겨울에 숯 선물 안 한다면 꼭 이야기 하셔요 ...미륵님과 나여님도

어느 유튜뷰가 산책길일 가는데 그에 따라 강아지도 간다 그런데 어느 구?C에 들어서자 멈추어 버린다 ,,

야생 동물을 막기 위한 전기 울타리가 쳐진 곳이다 ,, 시실 면에 나도 신청을 했는데 안 되어서 ,, 이분은 당첨이 되어서 설칠 한 것 같다 .. 이 강아지 "별"이라 부르자 한 번 감전 되니 그 길으 ㄹ가지 않는다

그 주인이 아무리 불러도  오질 않는데  가는 길에 고슴 도치 무리가 지나 가나 보다 ,, "별"아 고슴 도치야  참 신기한데 아무리 불러도 멀리서 바라본다  내가 그 님에게 참 별이는 참 구경 놓쳤다고 했는데 ..

 오늘 고라니 보았ㄴ느데 제법 크다 처음 본 고라는은 어린 것인데 어미을 찾고 울던 겨우 물 주전자 정도 ,,

삵도 보고 했고  어느 날은 담비도 보이더라 . 책 속에서 본 것드링 내게 다가 오낟 .. 어제는 커다란 꽃 뱀을 보았다 . 

개구리도 보앗고 시고 ㄹ산다고 개구리 흔 하게 보는 시대는 지났다 ,, 가끔 ..

보지 않으면 자 ㄹ믿기가 힘들다 ,, 이 부자 마을이 수많은 아름다운 님들이 있어?ㅆ음으  나와 이 부자 마을이 기억할 것이다 ,, \\\

님은 고슴 도치 보신 적이 있나요 .. ??

Roer young

https://blog.naver.com/eksim/223869930346

산불이 심했던 안동시에 갈 일이 있어 가본다 .. 몰론 도로에[서 본 것이지만 산 하나가 다 타버렸다 .. 더 구석진데 가면 더 심각할 것이다 .. 자신의 실수도 아닌데 국가에서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하지 않을런지 싶다 ..

면사무소에 볼 일보러 갔더니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가 올해는 냉해 때문에 자두도  복숭아도 안 된다고  한탄하시던데 ..

이게 쌀의 씨엇인 모에게도 나타났다 .. 오랜 농사 경험에서도 많이 안 좋다 ..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이런 날씨에는 제간이 없나 싶다 ..

다시 모판을 만들고 하며 일 저리 돌아다니고 .. 많은 님들의 도움을 받는데 모는 잃었지만 님들에게 감사을 드린다 .. 자기 일처럼 해주었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닐 것이지 지금이 어렵지.. 언제 그 님들과 식사을 해야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아직은 없다

네 휴대폰은 차에 있어나 들러 메는 가방 속에 있다.. 늘 같이 있지는 못하다 밤에만 충전하느라 밤을 같이 보낸다 ..

누가 전화하면 바로 못 받고 한참 지나 내가 전화을 해야한다 ..

모가 다 망가져 일이 차질이 생겼다 그래서 어떻해서든 다시 모을 만들어야 하기에 님들에[게 도움을 청하니 알려주고 도어주고 그랬다,, 늘 거리감이 있던 형인데 전화해서 잘 되냐 묻어서 감동이었다 .. 겉모습은 저어말 딱딱하게 보이는데

완전 순둥이인것 같다 .. 그런 줄 알지만 느끼는 것은 오늘이다 .. 사람 참 좋다

어려울 수록 지헤가 더 생기나 보다.. 마음은 참 아푸지만^^어려울 때 도워주신 님들께 감사드린다 .. 다들 어려움들을 이겨내시길 ..

그리고 부자 마을 들어오는데 뭐라고 자꾸 물어서 억지로 들어왔다 뭐 이리 까다로운지 ??

뭐가 안 맞는다 그냥 장식용으로 두어야할 까 싶다,,,

오랜 이야기 한 창 채팅 국제 채팅이 유행할 때 만난 중국 대핵생 ??우편으로 선물을 보낸다 기억나길  얇은 종이을 오려 그림 을 그린 그때 다른 님들과 작은 선물물 하곤 했는데 그리 크 ㄴ가격이 아니다 .,,,

사실 난 중국인에 대해서 그리 호감은 안 간다 우리의 이 땅에 침략하러 둘어온 새력들이기에

미리 준비을 한다 이 대학생도 날 깔보지않을런지 .. 그런ㅁ 생각도 들었지만 .. 이 시골 촌놈이 보기엔 그도 사람이 사는데 여기나 저기나 비슷 할 것 같다..

삼국지나 초한지  읽어 보아쑈는데 그 커다란 모습보다  지금은 ㄱ 속에서 보이지 않던 민초들의 굶주림과  울움을 느낀다 ..

가끔 일본인과 결혼한 님들의 유튜뷰을 본다 .. 마음이 예쁘다 ,, 역사적인 것으로 중국이나 일본이나 하는게  아닐 것 같다 ..

중국 이야기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군사 이야기 더러운 색칠한 사과 이야기 ,, 나쁜 읽을 거리가 자주 봉린다

중공군이 625없었다면 분명 나의 삶도 달라 졌을 갔은데.. 어느 중국 분인데 유튜버에서 본 .. 다시 중국에 간다고 한다 고향이니 가시것 같은데 수 많은 에언가가 중국 공산당 멸망을 예언 했다 .. 그래서 염려해서 가지 말라고 했다 .. 코로나 터지고 이 다음에 잘 버티는지 ??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중국과 참 인연이 있다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 역사는 기억하데 내게 종이 인형을 보내준 그 님이 마음은 감사한다 ,,

겨우 일곱살 되는 아기가 옥수수을 구워 자기 동생에게  먹인다 중국 영상에서 .. 역사는 기억하데 사람을 미워하지 않아야한다고 느낀다 ,,

형이 사준 스탠듸의 전등이 맛이 갔다 .. 방의 전체을 비추는 전등은 넘부 밝고  휴대폰의 불 빛은 너무 약하고 ,,,

가장 적당한게 스탠드 등이었는데 아무리 해?T고 중간 쯤의 밝기는 스탠드 등이 제일 좋다 ..

쿠팡에서 68000인데 할인해서 8000원이라는데 완전 도둑 같고 난 장물 아비가 된 것인지 ..

갑자기 무슨 생각이 나서  종이에 적을 때는 어둠 속에서 손을 길게 뻗어야하는 방 전등보다 .. 어디에 있을지 모르느느 휴대폰 보다 늘 그 자리에 있는 스태드 등이 제일 좋다 ..

월요일에 온다는데 다시 내 밤이 즐거워 지길 바란다 ..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1988年)

광대한 영토의 덫에 걸린 러시아

천도복숭아
 

'초토의 시'로 유명한 시인 '구상'과
'소'를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이중섭은
 오랫동안 우정을 나누는 친구였습니다.

어느 날 구상이 폐결핵으로 폐 절단 수술을 받았는데
 몸의 병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쳐 주겠지만
 약해진 마음은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치료하기에
 구상은 절친한 친구인 이중섭이 꼭 찾아와
 함께 이야기해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평소 이중섭보다 교류가 적었던
 지인들도 병문안을 와주었는데
 유독 이중섭만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구상은 기다리다 못해 섭섭한 마음마저
 다 들던 것이 나중에는 이 친구에게
 무슨 사고라도 생긴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뒤늦게 이중섭이 찾아왔습니다.
심술이 난 구상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고
 짐짓 부아가 난 듯 말했습니다.

 "자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그 누구보다 자네가 제일 먼저 달려올 줄 알았네.
내가 얼마나 자네를 기다렸는지 아나?"

 "자네한테 정말 미안하게 됐네.
빈손으로 올 수가 없어서..."

이중섭이 내민 꾸러미를 풀어보니
 천도복숭아 그림이 있었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천도복숭아를 먹으면
 무병장수한다지 않던가. 그러니 자네도
 이걸 먹고 어서 일어나게."

구상은 한동안 말을 잊었습니다.
과일 하나 사 올 수 없었던 가난한 친구가
 그림을 그려 오느라 늦게 왔다고 생각돼
 마음이 아팠습니다.

구상 시인은 2004년 5월 11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천도복숭아를 서재에 걸어 두고
 평생을 함께 했습니다.

진정한 친구 한 사람만 만들 수 있으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 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인생의 절반이나 지탱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고운 님 댁에서 이글을 퍼왔는데.. 드는 생각... 저 그림은 얼마나 할까??^^ㅠㅠ 였다

그림을 모르는  이랏 돈 가치가 많으면 좋은 그림인가 하는 느낌으 ㄹ갖곤 하는데 ..

이 내용을 보니 그림의 가치는 보는 이가 느끼는 가슴의 떨림이 아닐까한다 ..

고장난 지퍼 감쪽같이 고치는 법!

엄마에게 받은 반지 팔러 오자, 보석상은 믿기 힘든 반응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