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월요일장이 왜이렇게 기다려지는지

오늘 여러전문가들의 시황을 읽으니 이번코스닥 시장이 정말 대단한 장일것으로 보이네요

고객예탁금이 현전히 증가하고 있고 또한 큰손들은 들어오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증시자금 유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모습이네요

오늘 읽은 글중에 미스터문과 인천여우님의 글이 인상적이네요

특히 인천여우님은  1차주도했던 줄기세포 이외에 다음을 이을 대장주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는데

동감하는 바이며 너무도 기대되며 이번대박열차에는 꼭 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래는 "인천여우"님의 글중에서 동감되는부분입니다

"이번에는 줄기세포라는 환상이 대랠리의 서막을 열었다. 그러나 랠리의 최초 종목이 주인공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타는 천천히 탄생한다. 그 종목은 아직 등록이 되지않은 종목일 수도 있으며, 그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그 어떤 종목일 수도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종목과 테마, 향후의 미래산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시중에 흘러가는 대중의 속내를 예지력으로 통찰할 수밖에 없다.

99년도에 장외에서 KTF를 6000원에 쉽지않게 살수 있었는데 그런 분들은 주가가 20만원을 넘어섰을 때 인생에 몇번오지 않을 대횡재라고 생각하면서 팔아 재산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본인 또한 이 대박의 행진에서 큰 테마, 큰 종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두고 두고 이야기꺼리로  삼기위해 오늘 아침에도 노심초사  새벽 무렵에 연구소의 문을 열었다. 애널은 명예를 먹고 산다.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무엇인가 컴컴한 암흑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있다. 큰 테마를 만들면서 유통량이 매우 풍부하고 대중의 접근이 쉬운 그런 종목, 그런 테마군일 것이다. 주말에 이것으로 우리 깊은 고민을 해보자. 기회는 자주오는 것이 아니다. 5년만에 다시 찾자온 기회이다.   

3.다음주에는 무엇을 사야할 것인가?

- 저가종목 위주의 테마주 중심으로 급등을 보이기 시작한 주식시장은 이번주 중반을 넘기면서 서서히 그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고객예탁금은 매우 급증세를 보이면서 10조에 바짝 다가선 9조 8000억대로 올라섰다. 큰손들이 객장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큰 손들은 벌써 돈냄새를 맡고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어제까지 진행된 코스닥의 급등은 아직 과열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왜냐하면 목요일 장중조정이 끝나자 시장참여자들은 더욱 자신있게 배팅을 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주가는 상당한 수준으로 상승하였지만 시장참여자들의 공격적 매수열기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상한가 따라잡기가 5년만에 되살아난 느낌이다.

- 테마주에서 시작된 코스닥 열기가 서서히 고가 우량주군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가 우량주가 본격적으로 열기를 내뿜는다면 시장열기는 한층 고조될 것이다. 시장주도주가 부실주에서 우량주로 확실하게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일 장중에 조류독감 이야기가 나왔지만 수산주들이 그리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은 시장의 중심이 고가 우량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징표이다.

- 코스닥의 원조 기술주중에는 지난날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겁먹은 매도때문에 주가가 반토막이나 반의 반토막으로  내려온 종목들이 있다. 다음주는 이런 종목들이 시장중심에 설 차례이다. 주말에 차분하게 이런 종목들을 연구해보자.  이들 종목들은 아직 시세초기에 있다. 

 "미스터문"님은 아래와 같이 이번 코스닥 장에 대한 내용들을 적었네요

현재의 코스닥 랠리는 향후 수천조에 달하는 전세계 IT혁명의 엄청난 시장규모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DMB-와이브로-WCDMA-홈네트웍스-텔레메틱스-전자태크-LCD와 같은 혁명적 고성장테마의 시장규모는 국내시장 규모만도 수백조, 전세계 시장규모는 수천조에 달한다.

 혁명적 고성장테마주의 폭등랠리는 지속된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글들을 나름대로 요약해야 시황을 정확히 보고 기회를 정확히 잡고자 합니다 자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