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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지갑
• 2011/02/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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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에~ 수수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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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지갑
• 2011/02/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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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월요일 엄청난 눈이 왔었어요. 입춘이 지난 2월에 부산에 대설주의보 발령이라니... 유치원, 초등학교에 휴교령 내린 곳이 많았어요. 버스 대기 시간이 50분 65분이였는데 그것도 오면 다행이구요. 워낙 버스 안오니 한 아주머니(아마도 서울분인가봐요) 이정도 눈에 운전 못한다고 부산버스들 바보라네요. 서울은 이정도면 다 녹은거라나 뭐라나.... 근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말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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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지갑
• 2011/0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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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초콜릿 녹여서 몰드에 넣고 만들고 그랬는데 요번에는 장인정신 가득한 페레로로쉐 두 개 사서 짝꿍이랑 아들 줬어요~ 저도 같이 한개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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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지갑
• 2011/02/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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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님은 속도가 얼마나 되세요? 전 아직 30키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