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동이
• 2007/07/02 23:22
•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모모님께서 이리 응원을 해 주시니 게으름을 필수가 업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읍니다. ㅎㅎ 모모님도 화이팅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 
철동이
• 2007/06/12 15:10
• 수정삭제

모모님 감사합니다. ㅎㅎ 날씨도 무더운데 박수까징 쳐 주시다니 감동 백배입니다^^. 모모님은 박수에 힘입어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터인데요...걱정 만땅이넹.ㅜㅜ 참 모모님 댁에 드나드는 사랑방 손님중에 기술사 공부하시는 분도 있는거 같은데 그런 분을 이웃으로 둔 모모님이 브럽습니다. ㅎㅎ 저 는 기술사 셤은 미리 포기하였는데요ㅠㅠ 암튼 오늘도 화이팅~~ 아자아자~

• 
철동이
• 2007/05/27 18:56
• 수정삭제

모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모님의 박수 소리가 오늘에서야 제 귀에 들렸네요.ㅜㅜ 아~~ 세월의 무상함인가 박수소리도 제대로 못 듣다니요. ㅎㅎ 모모님의 박수에 힘을내서 목표를 향해 한발 두발 가렵니다. 모모님도 화이팅~~~~~~~~

• 
철동이
• 2007/05/07 11:00
• 수정삭제

모모님 감사합니다^^. 모모님이 이리 박수쳐주시니 제가 한결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올해는 즐겁고 보람찬 한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겟읍니다.ㅎㅎ

• 
철동이
• 2007/04/13 17:33
• 수정삭제

나여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슴 해주시고 이리 박수까지 넘 좋네요^^ 이제서야 보앗네요 .지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