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의 山寺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도장



플래너 단기장기

블로그 구독하기



■ 효손(孝孫) 은인(銀印)● 生活館...



 

효손(孝孫) 은인(銀印)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 왕세자와 왕세자빈 등에게 올려진 의례용 인장인 어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어보와는 달리, 붓으로 쓴 글씨를 그대로 새겨 만든 어보가 있으니 바로 말년의 영조가 세손 정조에게 내려 준 은인(銀印)입니다.

은인의 바닥면에는 ‘효손(孝孫) 팔십삼서(八十三書)’라 새겨져 있는데, ‘孝孫’은 정조를 가리키고 ‘八十三書’는 영조가 83세에 썼다는 의미입니다.

 

이 은으로 만든 왕실도장에는 머지않아 자신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를 손자의 위상을 높여 정치적 입지를 단단히 다져주고자 했던 할아버지 영조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2101110931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top

‘● 生活館’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