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소풍/분홍샌들

꽃을 사랑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늘 여행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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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풀꽃과 바...





몇 년 전에 두 여동생들과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커다란 소나무 아래 눈처럼 희게 피어 있는 구절초는 장관이었다.

은은한 향기에 취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다.

 

구절초를 들국화라 부르는데 들국화라는 명칭은 감국, 산국, 쑥부쟁이, 개미취 등의 들에 피는 국화과 식물들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니 들국화라는 식물은 하나가 아니므로 결국은 없는 셈이다.

 

구절초라는 이름은 음력 99, 꽃과 줄기를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약재로 썼다고 하여 붙여지게 된 이름이라고 하며, 全草九折草(구절초)라 하며 약용하며, 溫中(온중), 調經(조경), 消化(소화)의 효능이 있고, 월경불순, 불임증, 胃冷(위냉), 소화불량을 치료한다.

 

 

 

 

 








 

 

. 구절초 White-lobe Korean dendranthema

 

분류: 초롱꽃목>국화과>산국속

학명: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um(Maxim.) Kitam.

꽃말: 가을 여인

[국립수목원/구절초]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 중국 북부, 몽고, 일본(규슈)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보통 백색이지만 붉은빛이 도는 것도 있고, 향기가 있으며 줄기나 가지 끝에서 한 송이씩 피고 한 포기에서는 5송이 정도 핀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뭉뚝하고 가장자리가 다소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다.

 

구절초는 번식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로

 

정원이나 화단, 도로변 등지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요즘은 이 꽃이 피는 계절에 축제를 하는 곳도 있다.

 

 



주제 : 여가/생활/IT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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