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소풍/분홍샌들

꽃을 사랑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늘 여행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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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꽃풀꽃과 바...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동굴의 문을 열기 위한 열쇠가 되는 주문이다.

이처럼 과거 오래전부터 재배해오던 식물인 참깨는 어쩌면 사람들에게 마력을 지닌 대상으로 여겨졌을 지도 모를 일이다.

참깨는 씨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씨는 통깨로 볶아서 사용하지만 씨로부터 짜낸 참기름은 조미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각종 국에 마지막 들어가는 양념은 참기름이며 참기름을 넣기 전과 후는 그 맛이 다르다.

몇 천 년 전, 중국에서는 기름을 태워 생긴 그을음을 모아 가장 품질 좋은 먹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산책에서 돌아오는 길, 둘째에게 참깨 꽃을 알려줬더니 들깨랑 어떻게 다르냐 묻는다.

들깨 열매로는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은 들깨의 잎이고, 들깨로 짜낸 기름이 들기름이고, 참깨로는 참기름을 짜낸다 하니 웃는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적 없어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혔던 것들인데 요즘의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해가는 것들과는 분야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깨꽃이 참 사랑스럽다.

 



픽사베이에서 찾은 자주색 깨꽃

 

 

 

. 참깨

분류: 통화식물목>참깨과>참깨속

학명: Sesamum indicum L.

꽃말: 기대한다

원산지: 아프리카, 아시아 (인도)

 

잎은 마주나고 줄기 윗부분에서는 때때로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길이 10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연분홍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1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23cm의 원주형이며 약 80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는 흰색, 노란색, 검은색이다.

 

#출처: 국립수목원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주제 : 여가/생활/IT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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