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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는 가슴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사고 싶습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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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포도81
  • 2008/03/21 15:44
  • 답변 |수정 |삭제
  • 18날 무슨일있었던거야?ㅋㅋ
    나 넘 오랜만에 들어왓네..;; 봄타는거지?!! ㅋㅋ
    오늘은 신나는 금욜이네...하지만. 못논다는거 ㅠㅠ

    주말잘보내용^-^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자신감을갖어
  • 2008/02/27 16:44
  • 답변 |수정 |삭제
  • 그럼 이거 10년후에 가져가도 장점이없는건가요 -_-;;
    제가 공익생활끝나면,, 한달에 100식은 적금을 넣거든요..
    그냥 가져가면좋을지 . 지금이라도 어떻게 조취를해야할지.. 방안의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걸 감액을하게되면.. 예를들어 지금 50만납인데 20만납입으로 감액을하면
    30만원에대한 금액을 해약환급금으로 되돌려주나요??...
  • 20억모아야지
  • 2008/02/27 09:22
  • 답변 |수정 |삭제
  • 꼭사기당한것같아서 속상합니다.
    해약도못하고 참 답답하네요 . 20대 제테크인생에 큰 걸림돌과 후회만남지않는다면
    가져가겠는데. 그게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선택을해야할것같아서요~
  • 20억모아야지
  • 2008/02/27 09:21
  • 답변 |수정 |삭제
  • 오리님^^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19살에 취업을해서 월 70식 저금을했는데
    그때당시 보험아줌마 말에 넘어가서 50만원짜리 보험을 넣게되었습니다. 22살인지금 딱24개월넣었구요.
    지금와서 이런저런 보험상식이 넓어지다보니, 너무 무의미한 보험같아서요.. ㅜㅜ
    그냥 안정적으로 가져간다 생각하면 10년만기에 보람있을만한 보험일가요??
    그냥끝까지 가져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