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순이네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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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집이지만 사랑이 넘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집이랍니다~

많이 많이 놀러오시고 다녀가시면 흔적 

꼭 남겨주세요^^*

▶방명록 남기기

           이쁜은주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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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뭉치
  • 2007/12/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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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 .....!! 새해에도 많이 바쁘시고요 소원 성취 하세요.
  • 착한뭉치
  • 2007/10/20 09:39
  • 답변 |수정 |삭제
  • 여전히 바쁘신가봐요 .^^
    주말 잘 쉬시고요. 오랫만에 들려봤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9/24 00:14
  • 답변 |수정 |삭제
  •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 赤赤針
  • 2007/04/01 16:20
  • 답변 |수정 |삭제
  • 이집도 요즘 주인께서 바쁘신 관계로 집관리가 안되고 있군요...예전의 용사들이 하나둘 마을을
    비우니 가서 기댈곳이 자꾸만 줄어지는것 같아 서글픈 마음에 짠해옵니다.
    저 또한 한동안 마을을 비웠는데....돌아와보니 옛칭구들이 하나둘 보이질 않는군요.
    은주님 역시도 그런가 봅니다. 이제 꽃피고 새우는 봄날....새로운 기분으로 옛 칭구 만나
    예전처럼 오손도손 이야기 꽃피워야 하지 않나요? ^^* 지나가는 발길에 가끔 들려 안부 여쭈겠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빨리 대문 활짝열어 마을 칭구들 방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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