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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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있는꽃
• 2009/03/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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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누군가 내집에 들러서 글을 보고 있으려니 하고 생각해도,답글을 남겨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맞장구를 바라는 마음이야 모두 있지 않을까?그쵸?저도 그렇구요....
  더 자주 베로니카님 집에 들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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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피고있는꽃
• 2009/02/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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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즐겨찾는 이웃에 등록되어 있어 여기까지 흘러들었네요..
  삶은 누구나가 고단합니다..왠지 무게가 느껴지는 집이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화이팅~~
  또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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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서퍼
• 2008/12/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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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셔요...베로니카82님..신년맞이 인사차 들렀습니다.
  올 한해도 노고 많으셨습니다..힘든 시기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한해 2009년은 희망으로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간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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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서퍼
• 2008/07/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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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셔요..베로니까82님
  즐겨찾는이웃에 제가 등록되어 있어 방문드렸습니다..시원한 맥주한잔 드리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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