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돈 되는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부자들은 책, 신문을 통해서든 인맥을 통해서든 끊임없이 지식을 채워나간다.

경제신문에 나온 기사의 행간까지 읽어라.

기사를 그저 보는 사람과 기사의 행간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다른 길을 가게 마련이다. 경제신문 보는 것마저도 힘들어 하지 않아야 한다.

책을 읽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말라.

서점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는 책이 널려 있다. 책값 1만원 안팎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해야만 종자돈을 만들 수 있다.

그 종자돈이 당신의 돈에 대한 지식과 만나고 다시 투자기회가 조우할 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 메커니즘을 발전시키지 않는한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은행은 돈 장사를 하는 곳이다. 제발 신문에 난 은행 관련기사를 삐딱하게 봐라.

당신은 아직도 은행을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하는가?

차근차근 저축한 돈이 나중엔 종자돈이 된다. 적든 많든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하라. 월급이 적다고 한탄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저축할 수 없는 사람은 투자할 수 없고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의 선택은 대출을 받는 것뿐이다. 당신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가?

종자돈을 빨리 만드는 길은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으는 것 외에는 없다. 당신은 종자돈을 만들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에서의 적들-신용카드는 백해무익이다. 빚은 대출금액 자체보다는 이자가 문제다.

돈 없는 사람들은 대체로 귀가 얇다.

똑똑한 사람도 돈의 세계에서는 쉽게 속는다. 당신은 입바른 감언이설에 속지 않을 자신이 있나?

돈을 벌려면 은행이 아닌 비은행권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주식, 부동산 등과 친해져야 한다. 당신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가 두려운가? 바쁜 샐러리맨은 주식을 멀리 해야 한다.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면 반드시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당신은 주식 고수들과 싸워 이길 자신이 있는가?

주식,  발행시장으로도 눈을 돌려라.

발행시장은 유통시장에 비해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주식투자처다.

저축은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유리하고, 투자는 길게 멀리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은 저축을 길게 하고 투자를 짧게 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경기의 터닝 포인트를 잘 읽고서 그에 따라 종자돈을 굴리면 크게 손해보는 일은 없다.

당신은 경기흐름에 얼마나 촉수를 세우고 있는가?

위험관리는 투자의 모든 것이다.

돈을 벌든 돈을 잃든 항상 '왜'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 당신은 '왜'라는 물음에 익숙한가?

<출처 http://blog.daum.net/headis?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당장 중지해서라도 빨리 빚을 갚아라. 당신은 어느새 빚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는가. 이자에 관한 한 금융기관을 이기기 어렵다. 되도록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말라. 당신은 이자의 함정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빚의 내용부터 빠짐없이 점검하자.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어떤 용도의 빚인지 따진후 최대한 빨리 갚을 방법을 찾아라.

지출에 있어서 만큼은 통제권을 행사하라.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돈에 허덕이게 된다. 돈을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 때문이다. 돈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단돈 10원이라도 변동 내역을 꼼꼼히 적어라. 수입과 지출 그리고 투자의 변동 내역을 파악하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없다. 당신은 적은 돈이라는 핑계로 정리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능한 한 덜 쓰고 지출은 현금으로 하라.

신용카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고상한 듯 하지만 합법적인 고리대출 장사를 하는 곳이 바로 카드회사다. 당신은 아직도 신용카드가 샐러리맨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의 회계장부를 다시 그려보자.

쉽게 내손에 들어온 돈은 함부로 쓰이게 마련이다. 이런 자세만 바꿔도 돈을 모을 수 있다.

세상에 꽁돈은 없다.

백지위에 당신의 목표를 적어라.

내년에 2천만원을 벌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매월 받는 월급에 따라 사람을 맞추지 말라. 그 이상을 벌고 싶다면 그 월급으로 시작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라.

나의 현재 상태를 낱낱이 파악하라.

재산 상태부터 점검하라. 모든 빚의 구체적인 항목을 적고 그 이유를 적어 나의 현재를 분석하라.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장기계획보다는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라.

부자가 된다는 뜬구름 잡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1천만원 모으기' 등의 실현가능한 1년 후 목표를 세워라. 나의 1년후 목표는 무엇일까

인생설계시에 돈이라는 변수를 꼭 넣어라.

돈이라는 변수를 어떻게 개입시키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당신은 결혼에서 내 집 마련, 노후까지 인생을 설계해 본 적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내손에 들어온 월급으로 자금계획을 세워라.

세금 공제분, 신용카드대금, 할부금 따위는 내 돈이 아니다. 당신은 내 손에 들어온 돈을 기준으로 저축하고 투자하고 소비하고 있는지.

돈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돈 때문에 한탄하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생각하라. 당신은 오늘의 한탄이 내일의 가난으로 이어진다.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확실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유난히 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관리를 잘한다. 그리고 돈이 가져다주는 자유를 사랑한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실천하지 않은데 있다.

정보야 지천에 깔려 있지만 중요한 건 양보다는 정보분석능력이다.

<출처 : http//blog.daum.net/headis/17235513>

알아두면 좋을 건강정보.

비타민c

뇌졸중을 막는다.

과음하면 뇌졸중 위험 높인다.

길 잘 못 찾는 '길치' 원인은 뇌세포 탓!

보톡스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에 효과적

치매환자 진단 후 평균 수명은 4.5년

입으로 숨을 쉬면 얼굴 변형, 치아부식 온다.

비타민 E

노화방지 효능 크다.

비타민 E-루테인, 백내장 예방 효과 있다.

키토산 올리고당, 비만 억제에 도움 된다.

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 효과 더 좋다.

운동하면 노화 상당히 지연시킨다.

카페인 혈당 올린다.

일주일 내내 참치 정식 섭취하면 수은 중독 위험성 높아 우울증 있는

중년 여성, 비만도도 높다.

휴대폰 전자파, 수면 방해하고 두통 초래한다.

휴대전화 사용시간 길수록 '정자감소'

직장 스트레스 심하면 심장병 위험

체중 줄이면 심장 젊어진다.

상처 흉터 남지 않게 하는 유전자 억제 겔 영국서 개발

경북대 모발 이식센터 연구진 남성 탈모 원인 단백질 규명

'고구마 많이 먹으면 쌍둥이 낳는다.' 나이지리아 연구팀 발표

한겨울 마스크 '인체 저항력 낮춘다'

당뇨검사로 췌장암 조기진단 가능하다.

당뇨환자 10명 중 4명 이상, 발기부전 치료제 사용

적당한 걱정은 건강에 좋다.

설탕 들어간 음료 많이 먹으면 통풍 걸리기 쉽다.

젊고 미혼이며 교육수준 낮은 여성일수록 자살 많아

잇몸 질환, 만성 신장 질환의 위험 요인 될 수 있다.

타액으로 유방암 진단하는 신기술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 개발

침의 진통효과 과학적으로 규명돼

우울증 최대 위험 나이는 44세

성공한 남성일수록 술 많이 마신다.

미용사와 봉제사 방광암 위험 매우 높다.

담배 피우는 사람 깊은 잠 못잔다.

낮잠 자면 기억력 좋아진다.

상대방의 취미나 관심사를 고려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미를 위한 물건을 구입하는 데는 의외로 인색하게 마련,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한 꽃다발이나 리스, 등산이 취미인 아버지를 위한 등산화, 십자수를 좋아하는 선생님을 위한 앙증맞은 실 바구니 등 상대방의 취미를 살릴 수 있는 물건을 선물해 본다.

부담없고 실속 있는 음식 선물을 활용한다.

먹을 거리 하나에도 특별한 정성을 더해본다. 육포와 오징어, 견과류 등 술안주로 먹기 좋은 건어물을 종류별로 담아 포장하거나 잘 말린 생선을 한번 먹을 만큼씩 비닐 팩에 담아 드리는 것도 좋을 듯, 직접 담근 차나 잼을 작은 벼에 나란히 담아 주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추억을 선물한다.

필름이 없는 사진도 여러 장으로 새로 인화할 수 있다. 아이에게는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부터의 사진을 모아 놓은 앨범, 옛 친구나 은사에게는 중고등학교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은 앨범을 보내보자. 지나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선물이야말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될 수 있다.

메모 한 장의 위력

마음을 담은 자그마한 쪽지 하나는 선물을 할 때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적은 짤막한 메모 하나, 힘내라는 격려의 한마디가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혹은 같은 크기의 카드를 여러 개 만들고 카드 한장 한장 마다 감사의 내용을 한 줄 씩 넣어 한쪽 면끼리 붙이면 책처럼 넘기며 보는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것을 선물한다.

선물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것이어야 한다. 직접 만드는 선물이라면 상대바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준비하고, 구입하는 선물이라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다.

부담 갖지 않을 물건이어야 한다.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는 법, 손수 만든 과일차 등 저렴하면서도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나 하루종일 목을 혹사시키는 선생님을 위한 따뜻한 티와 찻잔 세트처럼 실속있는 선물을 해준다.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해준다.

벽시계 안쪽에 가족 사진을 넣어 만든 DㅣY 벽시계, 아이의 기념일을 강조해 만든 기념 달력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해준다.

사진이나 이름을 넣어 단 하나뿐인 퍼즐이나 쿠션, 책을 만들어주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색다를 듯.

마무리 포장에 신경 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평범한 선물이라도 멋스런 포장을 곁들이면 그럴듯한 선물이 되게 마련, 한지나 포장지를 이용해 내용물을 싼 다음 리본이나 꽃으로 장식하면 받는 이의 기쁨이 두 배로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