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솔숲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22)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
  • total
  • 22629
  • 답글
  • 2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시인과 야수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늘푸른솔숲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늘푸른솔숲
  • 2005/06/10 08:13
  • 답변 |수정 |삭제
  • 라키님,답글을 무지많이 달아주심에.....감사^^*요밑으로 쪼르륵 답글 붙인사람들은 제 공부 친구들입니다. 카페회원이기도 하구요.............ㅎㅎㅎ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 樂喜
  • 2005/06/08 09:54
  • 답변 |수정 |삭제
  • 꽃진 자리님 집에 갔다가 글을 보고 감탄했더니, 꽃진 자리님이 이곳을 가르쳐 주셨네요. '아픔으로 점철된 굴곡의 삶. 그 허리를 펴고' 기지개 한번 부르르 켜면.... 날개에도 아마 잊었던 비행의 본능이 되살아 날껍니다. 좋은 글 천천히 읽고 갈께요.
  • 길상화
  • 2005/05/05 23:55
  • 답변 |수정 |삭제
  • 그날 일잔 하면서 늘 푸른 솔 숲이란 소린 들었는데..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잘 까 먹는답니다.^^
    그라고 돈 벌어서 다 뭐 합니까요 안되는 헌 컴 버리고 이참에 새집도 지으셨는데 입주 기념으로다 새 컴 한대 들여 놓으세요. 그래야 컴 장사들도 먹고 살지요.
    낼은 꼭 님의 글을 보기를 원 합니다.^^
  • 덧칠그림
  • 2005/05/05 21:25
  • 답변 |수정 |삭제
  • 우선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에 가셔셔 익스플로러 서비스팩을 설치 하십시요.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ㅎㅎㅎ 간단하죠
  • 대지의여신
  • 2005/05/05 11:0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님이시란걸..흑~잘 계시죠...
    저두 날고 싶습니다..허리를 펴고 싶은게 아니라 두 팔을 벌리고, 훨훨~ 콘도라처럼
    날고 싶습니다...^^* 일단 입주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