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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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칠그림
  • 2005/09/11 01:12
  • 답변 |수정 |삭제
  • 서늘해진 가을 공기는 발걸음을 집으로 바삐 향하게 합니다. 가족을 생각나게한 정겨운 밤이었습니다.
    밑 빠진 항아리가 한 송이 꽃이된 오늘 님을 알게된 어제가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덧칠그림
  • 2005/08/24 23:48
  • 답변 |수정 |삭제
  • 가을들판의 황금빛은 태양이 물들이나요?. 올가을 님의 맘속에도 황금빛의 풍요가 넉넉하시길 바랍니다.
  • 꽃진자리
  • 2005/08/16 23:11
  • 답변 |수정 |삭제
  • 숲님~ 새 글은 언제 올라오나요?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휴~~~이 공허여!

  • 덧칠그림
  • 2005/08/12 05:48
  • 답변 |수정 |삭제
  • 컴 설치 했나?.. 요 몇일 계속 비오더만 뭐하고 지내누??

아침에 밥먹고 낮엔 일하고 밤이되면 집에 온다.잠이오면 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