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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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피살기
  • 2011/04/24 20:40
  • 답변 |수정 |삭제
  •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거, 산다는거 이것은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사
    자기 혼자만이 고만하고 노력하는 거 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하고 서로 축하와 위로 하면서
    함께 할 때에 좀 더 나은 활력소가 돼죠. 저희 집에 방문하시어 흔적을 남겨 두시면 후일 제가 쓴 소설과 시집 등을 드립니다
  • 미륵대불
  • 2011/04/22 15:11
  • 답변 |수정 |삭제
  • 엊그제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날엔 비가 안오고...
    이틀이나 지각하여 오늘에야 봄비가 오네요.
    옛말에'곡우 비엔 모든 곡물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고 했는데...
    그나마 늦게라도 이렇게 단비가 내려주니 우리 삶도 풍년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우리 삶도 곧 풍년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저께 단비가 내렸거든요...ㅎ~

  • 여전사365
  • 2011/04/17 23:06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디님..휴일 잘 쉬고 계시겠죠 ^^
    저는 5분후에 자려구요.
    일요일인 오늘 다른 때보다 좀 많이 달렸더만 많이 피곤하네요.
    충전 잘하셔서 내일 또 새로운 한 주 시작 멋지게 해봅시다..화이팅 ^^

욜씸히 달리고 있습니다...여전사님두 확실하게 달리고 있지유?...ㅎ~

한주 끝자락에서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