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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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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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뭉치우인
  • 2011/07/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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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초복엿는데요~
    몸보신 잘하셔나요~

    ^^ 올여름도 지치지마시고
    활기차게 힘내셔서 화이팅 하세요 ㅎㅎ

우인님두 즐건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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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1/07/09 23:39
  • 답변 |수정 |삭제
  •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오늘 하루종일..힘찬 빗줄기로 장식을 하네요.
    밤이 되니 더 세차게 내립니다.
    간만에 편하게 비 감상 하며 다녀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전 좀 놀다가 자려구요.
    잠도 안 오고..오늘 오전 내내 잠으로만 보냈더만 ㅎㅎ
    안녕히 ^^

여기두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싫은디...이젠 그만 왔음 좋으렸만


비두 주룩주룩 오는데 잠이나 푹 자는게 젤 좋은 휴식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 주말은 잠으로 보신 할렵니다...ㅎㅎㅎ

새로운 한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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