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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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1/10/06 13:53
  • 답변 |수정 |삭제
  • 요 며칠 좀 바쁘고 피곤해서 이제야 안부 전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겠죠.
    전 여전히 말고 함께 잘 지내고 있어요.
    날마다 말 타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커피 한 잔 마시고 오후 일과를 시작해야겠네요.
    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정말 좋은 가을날
    맘껏 누려보도록 해요 ^^

그래요..무소식이 희소식 ...참, 그말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네요.

요즘은 밤나무에서 알밤이 떨어져 그 재미가 쏠쏠해요

커피한잔과 음악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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