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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오후..(석양이 지기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추억하며..
여행을 가는 중간 중간의 설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그리고 다시 무사히 돌아온 후의 감사함까지도...
해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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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나도 할말 무지많은데..ㅎㅎ 벌써 천자??를 다썼대 ㅜㅜ 큭큭..신랑이나보다 좀더 꼼꼼한성격이라 십자수도 알려줬더니..더잘하네 ㅎㅎ 난 저질르기만하지 완성한적이없어..ㅜㅜ 아 마따 핸폰줄 한번완성했구나 ㅋㅋ아주쪼그만한거+ _+ 쩡아랑 대화하려고..모네타 들어오는 또하나의 기쁨이생겨서 너무행복하다^ ^ 감사할께♡ 오늘하루 고생했을텐데 마무리잘하고~^^ 또봐잉~
앗..나도 할말 무지많은데..ㅎㅎ 벌써 천자??를 다썼대 ㅜㅜ 큭큭..신랑이나보다 좀더 꼼꼼한성격이라 십자수도 알려줬더니..더잘하네 ㅎㅎ 난 저질르기만하지 완성한적이없어..ㅜㅜ 아 마따 핸폰줄 한번완성했구나 ㅋㅋ아주쪼그만한거+ _+ 쩡아랑 대화하려고..모네타 들어오는 또하나의 기쁨이생겨서 너무행복하다^ ^ 감사할께♡ 오늘하루 고생했을텐데 마무리잘하고~^^ 또봐잉~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