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쩡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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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7년 6월 5일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오후..(석양이 지기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추억하며.. 

  여행을 가는 중간 중간의 설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그리고 다시 무사히 돌아온 후의 감사함까지도...

 

  해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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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6/28 22:11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아침 웃으면서 시작한 쩡아의 하루는 어땠을까?^^
    언니는 오늘 한가한 일정이었는데 갑작 스케줄이 꼬이믄서
    하루종일 바빠서 울 쩡아 아침인사 답을 이제야 한다는..ㅎㅎㅎ
    너 초코파이 마니 묵음~ 클나~ㅋㅋ 이 언냐가 초코파이 좋아하다가^^
    뚱띵 아즘 됐당게~ 마니 묵지 말궁 우유도 꼭 마셔^^*
    즐건 밤 보내고~ 얼마 안남은 6월 화이팅해~
  • 상냥한줄리엣
  • 2007/06/28 09:54
  • 답변 |수정 |삭제
  • 쩡아야 굿모닝

    아침에 들어왔는데 자꾸 방명록에 글 남길려니 에러가 떠서 ㅠㅠ
    오늘 부산에도 비가 많이 오징? 서울도 장난이 아니네 ㅎ 천둥번개 ㅠㅠ
    어젠 오래삼ㄴ에 바리스타 교육 갔었옹^^ 히히
    그랬더니 오늘 너무 피곤하구낭~ㅠㅠ
    요즘 업무가 많이 바뿌징? 힘들겠당 ㅎㅎ 힘내공 오늘 하루도 화이팅! ^^
  • 초롱물방울
  • 2007/06/27 23:10
  • 답변 |수정 |삭제
  • 그르게...울 쩡아 요즘 바뻐 보인다..
    그래도 언냐는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
    대신 몸살 안나게 조심하궁^^
    언냐 카페는 4월부터 신입회원 가입안받구 있어^^
    알다시피 가족적인게 카페 회칙이다 보니~
    인원이 많아지면서 조금 산만해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서 짐 카페 회원수가 현저히 줄지 않는한은
    안받을려궁~ 이러다 언냐 카페 분점 하나 내야하는거 아닌가 몰러?? ㅋㅋ
    고마워..쩡아야^^ 카페는 아니지만 이렇게 매일 봐서 정이 들었네~
    나중에 미혼들만 카페 하나 맹글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