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쩡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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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7년 6월 5일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오후..(석양이 지기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추억하며.. 

  여행을 가는 중간 중간의 설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그리고 다시 무사히 돌아온 후의 감사함까지도...

 

  해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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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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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아야 주말 잘 보냈니?~^^*
    언냐도 바빠서리 모처럼 여유롭게 밤 마실 중이야^^
    초복인데 맛난거라도 좀 챙겨 묵었나 모르겠넹^^*
    언니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삼게탕 묵고 불끈불끈 힘내고 있는데^^
    울 쩡아도 즐거운 주말 보냈으면 싶네^^
    덥더니 지금 막 비가 쏟아진당..~ 낼 샌드위치데이로 쉬는 회사들도 있긴 한가본데
    어쨌든 좀 덜 부담스런 월요일이 될듯 싶네^^
    울 쩡아 좋은 밤 보내고 한주 또 화이팅 하자^^*
  • 내꼬만사랑해
  • 2007/07/14 18:10
  • 답변 |수정 |삭제
  • 쩡아쩡아~^-^* 헤헤.. 와서 글써줬구나~~ 응응 ㅎㅎ 담양이랑 남원이랑..넉넉히
    한시간거리야..머 그리 멀지않은거리라고 말하고싶네 ㅋㅋ 휴가때 이쪽으로 올생각
    이라는거야?? 오오 나야 좋지..너무보고싶고 확실한것도아닌데 괜히 설레네~^^
    재워줄수도있어!! 꺄~ 근데 언제쯤~~~ 담양..대나무골 휴양림 정말 좋은데~~
    나도 신랑이랑 가봤는데..좋더라궁 ㅋㅋ 또가고싶다~~~ 친정에서 이거저거
    챙겨온거 정리할라니..벌써부터 진절머리가 난다 ㅋㅋ 어찌할까...그래도
    엄마가 막 챙겨줘도 무겁고 챙피하다고 안챙겼는데 ㅋㅋ이제는 막 있는거
    없는거 다챙긴다..식비랑 생활용품아낄려고 ㅋㅋ 아줌마야 이제 ㅜ.ㅜ+
    엄마가 막 고만좀 챙기라고 핀잔주는거있지 ㅋㅋ그래도 좋다 히히
    주말인데..모하려나~~~^-^* 알차게 주말 행복하게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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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13 12:24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는 쩡아네 올적마다 보라카이 가고싶당..ㅋㅋ^^
    오늘은 즐건 금요일이야..쩡아도 금요일 좋아하지?^^*
    점심 맛나게 묵고 오늘도 화이팅해~
    아웅...어제 과음을 해서 머리아프고 졸립다...
    점심묵고 눈좀 부쳐야긋네..~형부 자는 틈을 타서리 얼렁 나두 자야징..ㅋㅋ
    쩡아 수고해^^
  • 내꼬만사랑해
  • 2007/07/12 08:55
  • 답변 |수정 |삭제
  • 쩡아야~~ 계속 바쁘더니..좀 한가해졌나보다 ㅎㅎ 쩡아보니까 너무반가운걸 ㅠㅠ
    난이제 친정가려고 준비해야해 흐흐...동생첫휴가나오는날이라~^^*
    아빠가 가까운 바닷가 가서 하루묵고오자는데 어찌댈지모르겟어~ 일이바빠서
    신랑은 같이못가니 그또한 괜시리 섭섭하고 ㅎㅎㅎ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