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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66
• 2007/09/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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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부모님 외국여행도 보내드리고 효부시네요.....나는 집안일 잘 못하는 맏며늘인지라 때되면 부담백배랍니다......오늘은 비가 오네요...새벼녘에는 제법 찬바람이 느껴지던데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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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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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도님...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고 오세여^^
  보름달에 비는 그래도님 소원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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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7/09/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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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일요일 저녁에 내려가요..... 벌써 겁나네요...ㅎㅎ 이런마음 알라나......... 울신랑.
  아무일없이 다녀오세요.. 글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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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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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다녀오세여^^* 앞에 글에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답글이 안열리네여~ ㅎㅎ
  글은 불량주부라고 쓰셨는데^^ 제가 보기엔 마음이 참 이쁘신 주부신걸요 모^^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고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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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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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秋夕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
  평소 님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하여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비로서 전합니다.
  넉넉하고 뜻있는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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