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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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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도님^^ 오늘도 하루 잘 보내셨죠?^^
  어제 옆지기님께서는 별말씀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여..ㅎㅎ
  어제가 정말 길일이긴 했나봐여~ 저도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정말로 예식이 많더라구여..ㅎㅎ
  친정어머님 뵙고 오셔서 좋아하시는 그래도님 뵈니..역시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최고의 존재구나를 또 한번 느끼게 되네여^^
  감기 조심하시구여~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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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66
• 2007/10/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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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이 따뜻하네요...산책삼아 아파트 한바퀴 돌고 오니 막내공주님이 낙엽주으러 가야한다고 해서 또 나가야하네요....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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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10/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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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심녀님,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속에서 휴일 보내셨는지여?
  오늘도 산사에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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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66
• 2007/10/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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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오니 가을이 더욱 깊어진 거 같네요....감기 조심하시고.......고운 낙엽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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