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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참 좋은 사람들 .....

    참 많이 행복하다 느끼며...

    때론 참 많이 슬프기도 하겠지...

    그게 인생인것을...

     후회도 하며 그리워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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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9/04/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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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 미륵대불
  • 2009/04/14 23:26
  • 답변 |수정 |삭제
  • 벚꽃이 바람에 날려 꽃비를 연출함에
    오늘은 그 멋진 환희의 꽃비 속에서 그냥 살았답니다... ㅎㅎㅎ.
  • 욱일66
  • 2009/04/14 09:43
  • 답변 |수정 |삭제
  •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석호짱
  • 2009/04/09 10:00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사세요님..굿모닝~하셨어요?
    울 큰딸이 중학교들어가고 작은딸도 고학년이 되고나니..
    저도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지네요..^^
    이렇게 혼자인 시간동안...전 십자수도 하고..낮잠도자고..
    아주 가끔이지만..인천으로 여의도로..수다떨러 외출도 한답니다..^^*
    오늘도 날씨 완전좋다는데...
    좋은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욱일66
  • 2009/04/07 20:34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사세요님 잘 지내시죠..요즘은 마음도 몸도 뭐가 바쁜지 블러그를 자주 들르지 못하네요...새학기가 되면 괜스리 마음이 부산한거 같아요..다음주에 생일을 맞는 아이에게 편지를 쓰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저도 이쁜 편지지 사다가 아이의 장점을 적어서 사랑한다고 보내야할거 같습니다...편한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