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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참 좋은 사람들 .....

    참 많이 행복하다 느끼며...

    때론 참 많이 슬프기도 하겠지...

    그게 인생인것을...

     후회도 하며 그리워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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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9/07/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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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님, 그냥 열심히 참고...
    치료 받으시니 박수쳐드리고 싶어염...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ㅎㅎㅎ.

네~~~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흐린날풍경
  • 2009/07/10 14:46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사세요님~~!
    편안하게 써내려간 글들 보며 참 잘 참고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함께 살아 가야하는 아픔이 크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셔요.
    살아가는 이야기 하다보면 아픈이야기 기쁜이야기..자랑하고픈이야기
    많은 이야기속에.. 그저 편안하게 흐르듯이 살다보면 좋으일이 생길 듯해요.
    오늘도 무더운데.. 시원한 마음으로 파이팅해요..

네..감사합니다~~~
아픈이야기는 안하려구 하는데~~~

  • 노틀담드파리
  • 2009/07/08 02:05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에 오셨던걸 전혀 몰랐네요. 오늘에서야 방명록에 남기신글 보고 찾아 왔습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이웃으로 등록해도 될까요?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감사할따름이죠...

  • 하마는간호사
  • 2009/07/01 11:03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님은 춥진 않으세요?
    전 수술하고 살이 빠지고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더위를 잘 못 느껴요.
    요즘같이 많이 더운 때는 그래도 후덥덥하구나..손부채질 할 때도 있긴 하지만
    오늘 아침도 긴팔티에 얇은 점퍼도 입고 있는데 팔뚝이 서늘하네요.
    옆사람들이 놀래요.ㅎㅎ

면역이 없어서 그럴수도...무슨일이든 조심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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