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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참 좋은 사람들 .....

    참 많이 행복하다 느끼며...

    때론 참 많이 슬프기도 하겠지...

    그게 인생인것을...

     후회도 하며 그리워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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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9/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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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나서 언니 그냥 가신다길래..쫓아온다는게
    늦었네여..ㅎㅎ 오늘 모임 다녀오느라^^
    포스팅도 늦고...마실도 늦고..언니...주무시죠??
    내일 아침 행복한 수요일 맞이하시라고~
    장미 한송이 두고 가여~~ 언니..화이팅이요^^*

수욜에 빨간 장미라~~~
오호라~~~
얼마만인고???

  • 초롱물방울
  • 2009/09/21 20:2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주말 잘 보내셨죠??
    힘든 시간이셨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다시 또 언니의 모습을 보니 좋으네여~
    언니...힘내시구여..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세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9/03 22:0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9월도 어느새 3일이 흘러가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들렀어여...
    약물치료 들어가셨나 싶기도 하고..
    제가 치료 과정을 잘 모르니 언니가 지금 어떠실지도
    이해를 다 못하겠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응원 하고 있을게여...
    언니..또 소식 전해주세여~~
  • 초롱물방울
  • 2009/08/08 00: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더운 8월..어찌 보내고 계세여~~
    저는 1박 놀러갔다 와서리 푹 퍼져가지고...
    게으름 만땅 피다가..이제 슬슬 다시 움직이고 있어여..ㅎㅎ
    언니도 더운 날씨지만 힘내시구여..
    주말도 잘 보내세여..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