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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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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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0/11 14:20
  • 답변 |수정 |삭제
  • 울 인규 이번 현모에 날짜 맞출수 없단 글 봤어~
    에공...참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네...
    모 여러사람 보기는 힘들겠지만..인규가 시간날때 한번 올라와~
    그때 시간 되는 동생들 함 모아보는걸로 할테니~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랑^^
  • 초롱물방울
  • 2007/10/04 11:18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야~ 아직은 글케 무리하지말어^^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10월달도 화이팅 이야^^
  • 초롱물방울
  • 2007/09/03 21:37
  • 답변 |수정 |삭제
  • 울 인규 잘 지내지?^^*
    언냐도 바쁜 일상이 다시 시작되서 정신없다만
    그래도 9월 화이팅 하고 있어~
    울 인규도 화이팅이야^^* 건강 잘 챙기구~
  • 초롱물방울
  • 2007/08/22 08:04
  • 답변 |수정 |삭제
  • 좋아지고 있는듯해서 다행이야~
    오늘도 즐건 하루 열어가~^^*
  • 초롱물방울
  • 2007/08/09 13:33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야...좋아지고 있는거지??^^*
    목소리 들려줘서 어찌나 방가웠는 말야~
    수술 직후라 그런가 목소리가 가라 앉았던데..
    지금은 괜찮은거지~
    담에 또 건강하고 씩씩한 인규 목소리 들을수 있기를
    기대한당^^ 화이팅해~
    글고 그 와중에도 언냐일 걱정해줘서 고맙고~
    형부도 많이 나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