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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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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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赤赤針
  • 2007/04/06 23:09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마을 관리가 영 부실하신거 아녀요? ㅎㅎ 왕년에 용사들이 하나 둘씩 마을을 떠나가버리고
    다시온 마을이 폐가처럼 횅~하니 찬바람만 부네요 그럼 이만~ 예전에 生死 다녀갑니다 ^^*
  • 赤赤針
  • 2007/04/04 10:0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잠시 왔다 갑니다 ^^*
  • 赤赤針
  • 2007/04/02 15:42
  • 답변 |수정 |삭제
  • 참 무정하게도 제가 오래동안 부자마을을 비웠습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포항분이라
    언제나 친근함을 느끼며 방문합니다..^^* 제가 필명을 가끔씩 바꿔서 ㅎㅎ 이제 자주 찾아뵙고
    안부 어쭈겠습니다 ^^*
  • 곰튀보다여우
  • 2007/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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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지내죠? 공부는 잘되나요?
    전 시작한다구만 해놓고... 아적..
    7년만에 잡으려니 영 책이 자꾸 달아나에요.
  • 제이제이걸
  • 2007/03/22 22:02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씨 올만이죠.. 어제 넘 반가웠답니다.. 오늘 무지 바쁘시다구요.. 헤헤 쉬엄쉬엄 쉬어가며 일하라곤 못했겟다..바쁘다는데 그쵸?^^
    잘 지내시구요..담에 또 뵈여^^*